너의목소리가 들려는 말 안해도 짱 재밌고 ㅋㅋ
여왕의 교실도 새로 봤는데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다지...
아역들은 연기를 잘하지만...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보는 내내 약간 답답했어요
개그요소도 없고 감동드라마인가?
스릴러인가?
특히 고현정이 나비가 날라다니는 걸 한참 보는 장면에선
이게 뭐 어쩌라고 싶었음
나비가 날다가 죽기라도 하나 했는데 그냥 한참 날다가 다음 화면으로 넘어감.
복선을 주려했다고 쳐도 넘 길었음....
다른 분들 어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