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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려치기

30대 후반입니다.

 

중소기업 다닙니다.

 

휴가 땐 주말 끼고 열흘 정도 쉬고  명절 땐 5일 정도 쉬고 연말에도 5일정도 쉬고 

 

빨간 날은 안 바쁘면 거의 다 쉽니다.

 

복지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회사는 안 다녀 봐서 모릅니다.

 

월급으로 세 후 220 정도 가져갑니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해마다 다르지만, 연말정산 때 확인해보면 평균 4000~ 4500 나옵니다.

 

주 5일  8시간 근무.

 

정년은 60세입니다.

 

하는 일은 공업용 표백제 만드는 회사입니다.

 

직업에 대한 미래는 없습니다.

 

그냥 막 노동 비슷한 일이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늙어도 벌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상황에서 빚이 많아 갚으며 버티고 있지만, 직업에 대한 미래가 없기에

 

다른 일을 해볼까 고민입니다.

 

따 놓은 자격증도 없고 공부하는 것도 없고 이직 할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무작정 대책 없이 나와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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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물주먹
저라면 그냥 다닙니다
이직을 많이 안해보신분들이 나가면 뭐든 되겠지 생각하시는거같은데
가시려면 준비를 하고 가세요 타 회사 지원하려면 본인의 경력이 못해도 3년은 인정받을만한 뭔가를 준비해보시죠
굴삭기를 하든 산업안전을 하던.. 노후에 공인중계사를 하던.. 스트레스받는다고 사직서 ㄴㄴ
LV 2 세모와네모
전문적인 일이 아닌 이상 이직은 무리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LV 1 안산뚱똥대…
30대 후반입니다.
.월 세후 270받아요. 출퇴근 왕복 적어도 2시간 걸려요.. 톨비도 내야되요..하루 100키로 운전해요..1년정도 휘발유 끌다 요번 포터 전기차가 회사에 남아서 그거 끌고 댕겨요..

빨간날은 쉬고(요번 근로자의 날은 일했네요..).. 격주로 출근하고 있어요.

휴가 3일 줘요. 출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퇴근이 불확실해요..추가 수당으로 않줘요.. 많이 줘야 50이에요..

4대 보험은 내줘요..연차가 없어요..연말정산도 가져가요..

5일 1주일이라고 잡고 5일을 지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터치가 없어요..

기본을 지킬려고 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연령이 젊어서 분위기가 좋고 프리해요. 그리고 좋은 점은 없어요..

회사는 10인 이하 택배 회사에요.

저도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지만..전..이직 준비해요..
LV 2 세모와네모
이직 준비 중이라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다른 회사를 안 다녀 봐서 모르지만 대부분 상황은 비슷한 것 같네요.
LV 1 선녀강림
40대 중반입니다.
연봉은 6000정도 되고요
제 경험상 이직은 2번정도 했습니다.
일이란 맞는 일도 있고 아닌것도 있겠지요. 복지가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이직을 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로 이직은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여러번 사는 것도 아니기에 준비가 되지 않은 이직은 그냥 백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던 분들 나가서 잘 되는 분 생각보다 못 봤습니다.  준비 없는 이직은 울타리 없는 세상이라
아무도 나를 바라 보질 않습니다. 저도 지금 직장 다니면서 복지는 없습니다.  생각하는 복지는  식후 먹는 무료 자판기의 커피 한잔과 셔틀 버스 정도 입니다. 몇개월씩 야근과 특근으로 힘들었지만 생각하기엔 "이것도 지나가리" 였습니다.
두서없지만 친구들도 이직을 하면 조강지처가 좋다는 말을 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가 더 좋았다고 그리운 부분이 생길듯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직의 조건은 연봉 500에서 1000정도 이상 되질 않는다면 안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LV 4 호크블렛루…
회사는 망하기 전에 때려치는거 아닙니다.
LV 2 티갤트폰
이직 할곳을 정해놓고 떄려쳐야지
아무 준비 없이 떄려치면 안됩니다

나이가 20대면 몰라도
LV 1 우우웅우우…
혹시 결혼하셨나요, 결혼하지 않으셨으면 이직할곳도 고민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나이가 걸리긴하네요 빚이 있는것도 그러고요. 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LV 6 popo50
나 같으면 과감하게 때려치웁니다.  국가지원금으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는 버틸 수 있잖아요?  그 사이에 공사장에서 일하는 기술을 배우세요.  학원가면 목수코스나 기타 다른코스가 있습니다.  그걸 실업지원금 받으면서 국비로 싸게 배울수 있어요. 그 다음은 6-12개월정도 남의 밑에서 허접한 공사일까지 배우고 하다가 사업자등록내서 인테리어나 외장인테리어 사업 시작하세요.  저런게 조금 힘들다 싶으면 제일 쉬운게 도배입니다. 그거라도 하시면 월급버는 사람들의 2배는 벌거에요. 뭐라도 하는게 직장에 다니는거 보다 훨씬 나아요. 요즘 내 고민은 너무나 많은 소득세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업자는 원래 그런거에요. 포르쉐 살 정도의 돈이 매년 세금으로 나갈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남의 프레임에 갇혀있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당신의 돈 , 에너지 , 꿈은 세상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 직장이라는곳은 그 안에 머무르도록 가두어 버립니다.  한번 해보세요. 돈은 스스로 확장되려고 하는걸 발견하게 될니다.  배달의민족 일을 한다면 배달의민족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돌아가되겠죠. 그정도의 확장 제한성이 있다는거죠.  남의 프레임에 제한되지 말고 스스로 서장하도록 해야하며, 자본은 늘어나는 성질이 있으므로 늘어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업자들이 롤스로이스 타는거에요.  그러나 직장에 머무르면 상당부분 그런 확장요소들을 막을겁니다.  연예인들이 왜 광고 한개에 1억씩 벌까요.  그들을 막아버리는 프레임이 없다는거에요.  광고주가 쏘면 100% 받는 구조거든요.  결론 ; 확장시키면 확장은 일어납니다.  나처럼 너무 많은 소득세로 개고생하게 될겁니다.  이렇게 많은 소득세를 내면서 어떻게 그들은 주식회사같은 제국을 세울 수 있었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흥청망청 외제차나 사고  비싼 물건이나 사고 보람없이 다 써버리는게 맞는건지 참으로 고민입니다. 직접적으로 돈을 벌려면 돈을 버는 일을 해야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건 그냥 사장에게 인정받는거죠.  1.열심히 일한다. 2.직장에서 인정받는다  3.월급이 올라간다  4.생활이 좋아진다. 이렇게 해서 어느천년에 돈이 벌어지나요?  절대로 불가능한겁니다.
LV 1 카페메죠
문정부 출범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먹고 놀 수있게 사회적 보장장치를 갖추어 놓았습니다.  뭔 지원금이다 혜택이다  자주 듣지 않습니까? 저는 인간을 무능하게 만드는 젓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돈으로 먹고산다는게 딱 거지마인드이기 떄문입니다
LV 2 재원님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면 이직하시는게 좋죠. 요즘 누가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합니까
다만, 회사를 구해놓고 때려쳐야죠. 놀면서 회사 구하겠다는 마인드로는 언제까지 놀지 알 수 없습니다.
LV 1 나는야미지
제가이글보고 여기가입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후반 / 주5일 8시간 / 연봉 평균 4000만원

........ 젋고 시간많고 돈많은데 이시간에 무언가를 배우면 좋을듯요

지금 시기에 그정도 되는 직장 구하기 힘들어요.

현재하는일 그만뒀을때 언제 어떻게 배워서 더 좋은데 갈수 잇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렇게 생각하면 나이들고 시간없고 돈이없는꼴입니다.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돈 (미용, 옷, 모임 등등) 덜쓰고 모아서 배움에 쓰는게 어떨까요?

그냥 누구나할수잇는 막노동 그렇게 오랫동안해왓다면 눈감고도 할수잇는 경지까지 갓다볼때

충분히 일마치고 시간내서 기술이던 지식이던 배워서 쓰는게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LV 2 까놓고말해
31살입니다. 결코 자랑아닙니다 잘난사람 세상에 많잖아요. 글쓴이형님과 단순 비교입니다,
그냥 저는 어릴적부터 알바도 다양하게해보고 경제관념쪼매박힌기준입니다
(놀꺼다놀아보고 먹고싶은거다먹고 친구들한테 술사고 사고싶은거생기면 직접돈모아서삼 부모님한테 구걸x 본인이 허용안됨)
(결혼당시 전세금보태라고 6천만원 부모님께받음 그후로는 일절받은거없음 매년 경조사,기념일 용돈드림 한분당 20씩)
결혼 3년차 서로 맞벌이(전세로 시작해서 자가로 아파트 매매함)
대졸 사무직 와이프 주5일 공휴일 연차 다있음 공무원만큼 다쉼 (매우부럽....) 연봉 글쓴이님과비슷
대졸 본인 연차없음 휴가3일 주6일근무 공휴일도 설,추석,크리스마스빼고 근무 (휴....) 세후 평균 월400대 많을땐 500~600
30평대 5억대 아파트 자가 (융자 6100) 매월 20만원대 나감
차 와이프 경차 현찰로 일시로 중고사줌 5만키로 세금없고 유지비 적어서 출퇴근용이함 경제적 부담도없음
본인차 bmw 5시리즈 19년식 할부 1200만원 (올해안에끝)
아이 내년초 출산 외벌이 생각하고 최대한 빡씨게 돈저축중

저같으면 그렇게 쉬실수잇는날 많을때 다른회사 이직준비할꺼같음.
빚이 많다고하시는데 쉬는게 대수입니까 좀덜쉬더라도 일하면서  언능 다 없애야죠 그래야 글쓴이님도 마음이라도 편하겟죠
저는 쉬는날이 극히 적어서 나이더먹기전에 빨리 자리 다진다고 생각하면서 매일일합니다.
LV 1 캐신사
40대 초반입니다.
저는 9년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연봉 4600정도 받고 다니다가
월급이 동결되면서 더 이상 발전이 없을거 같아 이직을 하였습니다.
경력이 아닌 영업을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작은 매장 관리직으로
월급 200만원으로 입사한지 한달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력으로 갈지 아니면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할지.. 솔직히 제가 벌어놓은 돈 한푼없이 다 까먹고 지금은
개인회생 준비중입니다.
지금도 이직이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지켜야할 가정이 있으니까요
모든 일에 신중히 생각하시고 이직을 했을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시고 그것도 버틸 자신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배운것이 없다면 배우고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배울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돈만 쫓아가지 마시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한 일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LV 2 세모와네모
글 쓴지 한참 된 것 같은데 많은 조언에 감사합니다. 준비 없이 무작정 나가는 건 위험하다는 글이 많군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준비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조언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달아 주신 댓글을 보며 다들 열심히 사는 걸 느끼며 더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LV 2 지묵
헐.. 저는 감사합니다 하고 다녀야겟네요.. 나이 36살 경력 6년 세후 350인데.. 월급적다고 지금 이직준비하려고 하는데.. 정말 감사하면서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절대 자랑아니고요.. 제가 30살에 취업해서 이직은 1번했고 2년한번다니고 지금 직장은 4년차.. 법적인 일을 해서 그런지..(변호사 아닙니다.) 급여가 많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한번도... 변호사 급여가 좋으니깐 그냥 제급여가 작다고 생각하고 다녔던거같네요..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LV 3 싯딤
무작정 대책 없이 나와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30대 후반이 이걸 모른다 하니 답답합니다.
무작정 대책 없이 나오면 어떻합니까? 벌어놓은 거, 부모님 주신거 있음 버티겠지만 이후엔 굶습니다.
노동을 제공한 댓가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돈많이 버는 방법..돈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한다. 그러기 위해 그 회사의 입사조건을 일하면서 갖춘다. 학력, 분야경력, 자격, 영어..
그러기 위해 시간을 잘 활용한다..남들 놀때 공부하고 학원 다닌다. 퇴근 후, 휴일에 재밌는 일 하지 않고, 친구 안만나고, 술안마시고 공부한다...지금껏 들어왔던 평이한 말들이 다 정답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흘려듣고 사는 거지요.
내가 평범하면 일도 평범한 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스트레스, 고민..은 현실과  내 생각의 차이입니다.
생각하지 말고 만족하거나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쟁취하는 것입니다. 하기 싫으면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며 그냥저냥 사는 겁니다.
LV 1 클라쓰읍
세후 220만 이면 연봉으로 3천입니다. 중간에 보너스가 있나보네요. 4000만에서 4500만 연봉찍히면 월 300만 전후 입니다. 30대후반이고 직급이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후반 중소기업이면 패이는 괜찮고 복지도 나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자격증도 없고, 아무 스펙이 없으면 무작정 나오면 갈데 없습니다. 이직 준비는 어디든 결정되고 이직하는게 좋습니다. 대졸인지 고졸인지도 중요합니다. 직업에 대한 미래는 정년 60세까지 한다는게 거기서는 미래입니다. 저는 제약영업을 시작해서 16년 회사생활을 하다가 현재 제 거래처를 갖고 나와 개인사업자로 계속 같은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거래처가 있기에 즉 저의 판매루트가 있기에 나만의 일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이직은 2번 했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신흥기업으로 이직을 했더랬죠. (영업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급 쓰니는 생산쪽인지 관리쪽인지 모르지만 30대 후반이면...일단 갈수 있는곳을 알아보시고 면접이든 뭐든 갈 회사가 결정되고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LV 1 AdiosMF
세모와 네모님.
님이 쓴 글 중....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늙어도 벌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
"현재 상황에서 빚이 많아 갚으며 버티고 있지만, 직업에 대한 미래가 없다."
"그래서 다른 일을 해볼까 고민"

이런 고민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고 생각 해 봤을법한 내용인데요.

굳이 조언을 드리자면
학교 다닐 때 영어 시간에 배운 3분법 시제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과거, 현재, 미래" 라고 하지요...
왜 이걸 말했느냐??

"현재(지금)의 당신을 만든 것은 "과거"의 당신이 선택하고 행동했던 것으로 "현재"의 당신이 존재 하는 겁니다.
그럼? 미래를 바꾸려면?

"지금 행동하세요. 그럼 미래가 바뀝니다."
과거의 당신이 표백제 만드는 회사를 다람쥐 챗바퀴 돌듯 다니게 된것도
모두가 당신이 선택한 과거의 행동들 때문 입니다.

변하고자 한다면 변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 쯤에서 "그럼 뭘하면 되지?, 뭘하면 되냐고??" 라는 생각 많이 들꺼에요.
그런데 이건 말이에요. 누가 "뭐가 좋다, 이거 괜찮더라..등의 말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왜???

내가 지금 꿈이 없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면서 내 마음에 자존감을 가지는지를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세모와 네모님! 이 글 끝까지 읽어 주실지 모르겠으나

살아 내지 말고..(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살아 가세요.  (직접 내 인생을 그리란 말입니다.)

지금 세모와 네모님이 가져야 할 것은
"내 인생에서 최종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이루고 싶은 그 한가지를 먼저 찾으세요"
그리고 방법을 찾으시고
살아 가시면 됩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마지막으로 그 꿈이란 놈을 찾기 전까지는 회사 다니셔요.
그리고 계획이 서면 주저하지 말고 움직이시고
그렇게 살다보면 지금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LV 1 10만대깨문
월 220만원인데 어떻게 연봉이 4000~5000이 되죠?
월 220만원이면 퇴사...이직 권고..
연봉 4~5000이면 계속 다니시고...이런데 많이 없어요
LV 1 뿔난덕수의…
세금(-) 뽀너스(+) 하면 나오겠죠.
LV 1 인생한방123
댓글 쓰려고 아이디까지 만들어버렸네여... ㅎ
준비없이 이직하지 말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맞는 말입니다만...

그럼 간절함이 없어져요... 계속 안주하며 회사를 다니게 대부분입니다..

저도 세후 130만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세후 400에 성과급 150%정도에 여름휴가(5일) 미포함 연차 15개, 여름휴가비 50만원
생일, 연휴해서 상품권 30만원주는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했습니다.
이직에 성공한건..... 절실했거든요....

고민해보시고 좋은선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LV 1 뿔난덕수의…
사십 중반입니다. 1억2천 연봉이고 월 세후 800정도 받습니다. 글로벌 기업에 다닙니다.
저도 글쓰신분과 비슷한 상황의 IT회사에 다니다가 32살(월급 180만원)에 정신차리고
영어회화학원 6개월 다니다 실력이 안늘어서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돈없어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영어공부했고, 부모님돈 10원도 도움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 아이 둘 있었고 와이프가 애키우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그뒤로 지금이 3번째 직장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좋은 글 남겨봐야 크게 와닿지 않을겁니다. (저라면 말이죠)
이말듣고 정신 차릴거면 훨씬 더 먼저 정신 차렸겠죠.
다만 한가지만 알아 두셨으면 좋겠네요. "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분들 의견중에 좀 다른건 준비없이 이직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절대 틀린 말 아님)
저는 조금 다른 것이,  시작하는것 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봅니다.
LV 3 Koreano
중소기업에서 기술직으로 근무중인 30대 중반입니다.
저보다 연봉많이받네요; 저는 기술직인데도 박봉입니다.
그냥 다니시고 청약넣으면서 돈버세요...
저는 결혼도 포기했습니다. 저는 연봉 3천이네요.. 하아... 드러워서 이직을하던가해야지..

제가 하는일이 특수기술직이라 뽑는곳도 많이없구 코로나때문에 거의다 막혔습니다.
회사들도 없어지는 추세라... 이 기술배우려고 미국까지가서 2억가까이 쓰고 한국와서 경력이 필요하다해서 선생질도하면서 시간을 5년동안 투자했지만, 앞이 안보입니다.

저보다 조건 좋으니 일하시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발판삼아 대성하세요!
LV 6 아하그렇구…
다니면서 공부 하시는게 힘들긴 하겠지만 자격증을따던 기술직으로 가고 싶으심 안정적으로 벌면서 독하게 공부해야지 가진것도 없고 빚까지 있으면 바로 그만두기보다 뭔가 계획을 갖고 힘들어도 뭐라도 배우는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LV 1 달려가
40대. 세전 9천 정도. 따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이직 무조건 하시구요. 단, 퇴사전에 다른회사 붙고 나오세요. 그 나이에 나오면 그냥 노가다 꾼되는거에요. 꼭 다른 회사 붙고 나오시고, 차근차근 준비해야합니다. 세상 존.나 빡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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