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직장 돈이 안되고 같이 일하는사람 5명인데
전부 45살 이상인 사람들이어서 아무래도 소통문제등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이어서
그런문제...등등(일은 어렵지않고 수월함)
그만두어서 지금까지 실여급여타면서 쉬고있습니다
물론 20넘게 면접도보고 했는데 자격증이런게 아직없다보니 괜찮은 직장을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생각했던데로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공부한답시고 도서관도 다니기는 하지만 긴시간을 집에 있기엔 어머니에게 죄송도 하고 ...
그와중에 어제 전회사에 전화가 왔네요
일 못구하고 집에있으면 다시오라고..
갔더니 저그만둘떄 25살짜리애가 5개월정도하고 그만뒀더군요..
왜 그만뒀는지..알거는 같습니다
여기 나이많은사람들땜에 그만둔거같더라고요..
이회사 ..다시 다녀야하는지..참..어떻게해야할지..
생각해본다고 했는데..
그냥 다니면서 일구하는게 맞겠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