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번씩 장염재발..ㅠㅠ 안걸리는 방법 없을까요?

유산균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효과는 늦게 나타나지만 확실히 건강해집니다.

저는 나이가 좀있는지라, 제가 할수있는답변은 좀 옛날 답변일수있지만, 저도 소화기 계통이 안좋아, 어릴때부터
고생이 많았습니다.  저에게 맞는지 옷닭을 먹고 호전되었습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는데, 아무탈없이
여름을 보낸답니다.

유산균 추천합니다.
저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설사형) 있는데 유산균 매일 먹고 있는데
신선한 음식과 수분 섭취와 휴식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체질개선부터 하셔야 할 듯.. ㅠㅡㅠ

제 생각에는 먹는것은 잘먹는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종류가 인스턴트계 위주로 잘드신다는것은 아닌지요. 제가 오래전에 혼자살때 경험이 있어서요. 결국 집밥 위주로 바꾸고나자 바로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었거든요.하긴 요즘 도시생활이란게 거의 모든 반찬들이 인스턴트화되있어서 그게 좀 문제이긴 합니다.

장염은 음식에 영향이 있으니 조심하셔야됨

된장을 장복해야 할듯 싶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요즘 몇달간 설사를 하셔서 병원에 갔더니 유산균 알약을 주는데
거의 다 바실러스 균 계열인것 같았습니다.

간단 합니다.
소식 하시면 해결 됩니다.. 하루 2식으로 하시구요. 한끼니당 밥한공기 - 서너가지 반찬으로 ..
처음엔 무척 배고픕니다.. 그러나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면 적응이 되어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 집니다.
영양실조를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그런일은 없습니다.
요즈음 대부분은 영양실조가 아니라 영양과잉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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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먹되 김치종류와 같은 자극성 식품은 줄여주세요.
매운 음식은 위장에 무리가 가요.
여름철이니만큼 위생 정말 신중하셔야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라면 더더욱 손 청결은 당연한거 아시죠?
장염일땐, 상한 음식중에서도 고기와 같이 체기(氣)를 만드는 음식이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자세가 올바르지않은, 구부정하거나 허리띠를 너무 졸랐을때에 장에 충분한 혈액의 공급을 방해해서 생기기도 하죠.
특히나 속이 찬 분들은 가벼운 설사증상이 잦은데, 이게 장염으로 갈수도 있어요.
천일염이나 죽염을 물에 타서 마셔주거나, 매실즙을 마셔주는게 좋아요.
항시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꼭꼭 TLq어서 침으로 소화를 잘 시켜주는게 좋구요.
닭의 경우도 약재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닭 자체도 따뜻하고, 지방질이 적어서 소화하기에 좋아요

스트레스에 못 버티시는 듯한데 체력도 기르시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게 명상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작ᆞㅁ 안먹는게최고에용

유산균 약국에 파는거 있어요 그거 드시면 많이 좋아집니다

혹시 스트레스성 아닌가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잖아요..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몇년째..ㅡ.ㅜ
심할 땐 하루중에 오전이 더 많이 심할수도 있다하더라구요
생각같아선 그닥 예민하지 않은듯한데 몸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나봐요
저도 스트레스 심하고하면 수시로 재발해요
틈틈히 운동도 좀하시고 스트레스 덜받고 하면 많이 괜찮아지실듯해요
기름진 음식이나 찬음식은 되도록 삼가하시구요..
어여 나으시길 바래요~^^

위를 보호할 유제품을 드시고 물을 많이 먹어 장활동을 원할히 시켜주는게 답

규칙적으로 드시고요  음주 적게 하시고요 스트레스 않받고 잠좀 많이 자고 위벽보호를 위해 유제품, 생수 드시면 건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