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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제품들 판매금지된 것 아니였나요?

포털에서 쉐리, 물먹는 하마 이런 제품들 검색을하면

다음쇼핑 네이버쇼핑 해가지고 제품들이 검색됩니다.

해당제품을 클릭하면 11번가 인터파크등 판매쇼핑물 페이지로넘어가구요.

옥시 제품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더군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 후 옥시제품들은 못 파는건지 알았는데

정부의 제제같은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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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 최고급냉장…
조사해서 문제 있는 제품만 판매중지 하고 그게 따른 처벌을 해야지

왜 상관없는 다른 제품들까지 판매 못하게 해야하나요? 그게 더 이상한데

이상없는 다른 제품들 까지 못팔게 하면 그게 연좌제랑 다를게 없는데

어느 하나 문제있다고 전제를 문제삼아 걸고 넘어지면 누가 물건 만들어서 팔려고 할까요
LV 3 물한잔얻어…
댓글 정말 어이 없습니다.

기업이 문제니까 하는 얘기죠.
어느 하나 문제있어서 지금 몇이 죽어나갔습니까? 무슨 화장품 알러지생긴것도 아니고.

정말 개념없이 댓글 다셔서 추가 댓글 답니다.

이해력이 정말 부족하신것 같아 중간중장 짧게 간략히 쓰겠습니다.

PHMG는 1996년도 SK케미칼이 카펫제조항균용으로 개발한 물질이지만 해외에서도 유사한 성분의 물질을 모방해 개발한 성분으로 위험성때문에 미국에서 청소용으로는 초기recall 이후 흡입성으로 시판되지 않았던 금지품목성분(미국에서는 PHMG 성분을 농약성분으로 분류함)입니다. 

이 글은 즉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SK케미칼은 해외의 금지품목을 알았기에 중도 폐기할수도 있는 카펫제조항균제 PHMG인산염 성분을 1996년 심사 감독관들에게 뇌물을 먹여 흡입 독성시험을 생락하면서 가습기 살균제로 둔갑을 하는데, 이때 감독관들에게 뒷돈을 준 정황이 포착되어 일부 구속되었습니다. 

이글은 즉 독성물질이 뇌물로 순조롭게 가습기 살균제로 둔갑한다는 글입니다.


법적으로 흡입 독성이 통과되어 발빠르게 옥시와의 합병작업이 이루어지고 2000년10월 PHMG인산염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는 2000년 10월부터 2011년 11월 동안 빛에속도로 팔려나가기 시작해, 2005년 이 상황을 목격한 한명의 교수(의사)가 병원에서 계절만 되면 병원 내부에서 줄줄이 의문의 페질환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을 의심하여 정부에 이를 보고했지만, 관계 공무원은 의사를 찐따 취급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조용히 기자회견하고 째려다 유가족들한테 걸려서 밟혀 죽을뻔했죠.

옥시는 계획적으로 합병과 동시에 팔아먹기 시작을 했으며, 한명의 사명을 가진 의사분에 의해 의문을 파해치게 시작했고, 정부는 찐따처럼 행동하다 유가족들에게 밟혀 죽을뻔했다는 글입니다.


하지만 한해가 가고 2006년 또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하면서 그 한명의 서울아산병원 홍수종교수는 인맥(전종근, 진형승 등 8명의 교수와 함께 2006년 초에 유행한 소아급성 간질성 폐렴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을 동원해 역학조사를 시작하여 . 특정지역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것을 알게되면서 그 인맥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와중에 가습기 사용을 하는 병원에서 더 심각한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게되어 원인이 밝혀 집니다. 이게 2007년 봄만되면 듣보잡 폐질환을 연구하며 금성 간질성 폐렴의 전국적 현황조사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이때 홍교수팀은 전국적으로 23개의 병원에서 취합한 환자만 2006년부터 2008년 까지 78명 그중 36명 사망자를 찾게 됩니다.

이부분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신다면 나라를 구한 그 의사분의 모습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뒷돈거래에 의해 비밀속에 감춰진 이 문제는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2011년 질병관리본부는 사용자제권고만을 하게되고 2016년 진상규명착수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로의해 옥시전 대표 신현우는 법정 최고형이라는 징역7년을 선고 받습니다.

정부의 찐따같은 대응에 시간도 더디해결되었고, 전대표 7년 징역먹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옥시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시판과정에서도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기보다는 안전하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라고 사기를 치고 사장등 회사의 직원들은 성과에 물두해 진실은 외곡되어 불나게 팔렸(이부분은 제품을 보면 확인가능)습니다.

그런 후!

증거인멸에 정보제공 의무를 피하기 위해서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변경하고, 불리한 실험결과 삭제 및 왜곡에 유해성 실험 보고까지 조작하면서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은 태국으로 전직원이 포상여행을 다녀오는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행동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옥시의 기업이 사이코패스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존슨앤존슨의 탈크 파우더 35년간의 사용으로 난소암으로 사망한 여성이 있습니다.
2012년 난소암 진단을 받은 이 여성(지아니치니)은 40여년을 사용한 베이비 파우더에 포함된 탈크 성분이 암을 유발할수 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소송을 재기해서 미국 정부는 7010(778억8,8,888,889원)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미국 국가에게 걸렸다면 옥시기업정도는 뼈도 못추린다는 미국의 판례를 비교한 글입니다.


참 쓰신 댓글보면 정말 대한민국 국민같지 않네요.
LV 4 최고급냉장…
아니 그러니까 가습기 살균제 말고 다른 제품들도 문제가 있었냐구요?

문제가 없는 제품마저 제제를 가하고 판매 중지를 하는게 정상이냐구요?

따지면 살인범한테 넌 살인죄라는 큰 죄를 지었으니 안 지은 모든 죄도 같이 묶어 처벌하겠다

이거랑 뭐가 다른데요?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로 인해 사고랑 피해가 발생했다면 그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하고

그 제품을 판매 중지해야하고 문제를 삼아야지 왜 문제 없는 제품들까지 싸그리 묶어서 판매를 못하게 해야하냐구요

글 자체가 살균제 말고 다른 제품들까지 왜 판매중지 않았냐 이래서 문제 없는 제품들까지 왜 판매중지를 해야하냐

이렇게 얘기한건데 뭐가 틀렸나요? 배상이고 다른 문제가 아니라

이 이야기는 문제없는 제품들까지 판매를 하냐 마냐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딴소리 하고 계시나요?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문제가 있었으니 그거에 대해서만 문제를 처리하고

그 문제를 재대로 처리하지 못했으면 그것만 가지고 다시 문제를 처리해야죠

그 회사의 다른 제품들에 대한거는 소비자들의 판단에 따라 맡겨야지

정부가 문제 없는 제품들까지 묶어서 제제를 가하면 권력남용이죠

가습기 살균제의 배상이나 처벌이 적절하지 못하니 다른걸로라도 처벌 받아야 한다?

이런건가요? 이런거 인민재판 하자는거랑 다름 없어 보이네요
LV 2 난알아요
최고급 냉장님..반대로 생각 해 보세요..님 자식이 옥시 가습기제품때문에 죽었다면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제품에서도 쓰면 안되는 제품이 검출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균제에 문제가 있다고 살균제만 빼고 다른것들은 팔아도 된다는거예요?? 제대로된 대처도 없었고 법으로 질질 끌고,지저분한 방법만 썻느데...당연히 불매를 해도 모자를 판이죠..
더 나쁜건 가습기 제품에 회사가 독성물질이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묵인하고 개발해서 고객에게 판매했고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었단 거예요.. 국민은 마루타가 아나예요.. 하다못해 음식점에서 밥먹다가 머리카락만 나와도 밥맛떨어지는데 밥에서만 나왔으니까 밥말고 반찬만 먹어도 된다 이 마인드네요..;;
LV 2 날으는닭갈…
저는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본문에 보시면 문제되는 제품들이 버젓이 온라인쇼핑몰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옥시측에서는 국내에서 정부에서 판매금지된 제품들 외 문제제기 된 기타 7종을 추가로 판매하지 않겠다.. 즉 회사측에서 단종시켰다고 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제품들은 전부 회수했다고 했고요..

그런데...... 지금 슬슬 잠잠해지니까 온라인으로 판매한다는 것이죠..
이게 도덕적으로 본다면 아주 잘못된 겁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보시면, 옥시측에서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 사과하고 보상이라도 했다면 이렇게 까지는 안갔어요..
옥시측에서는 나몰라라 이건 피해자들이 문제다식으로(즉 배쨰라식)으로 갔으니 문제죠.
제품때문에 화난게 아니라 옥시회사의 태도에 화가난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요.. 여론은 난리나고, 피해자 및 시민들도 들고 일어나고.
계속 눈치보던 정부는 뒤늦게서야 판매중지 시키고.

예로 들자면 삼성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탄사건도 보시면, 처음에는 배째라식으로 가다가 논란이 증폭에 조사할려고 하자 바로 급급하게 보상해주겟다고 하죠. 그 이후에도 엄청 욕먹었어요.

이런 사건에서 보시면 심리경제학에 기초된 사건들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인민재판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건입니다.
인민재판은 아무 이유없이 "너님 죄" 떄려버리죠.
이번 사건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정부를 욕할게 아니라 배째라식의 기업을 욕하세요. 이번 사건은 정부는 죄없습니다.
LV 3 물한잔얻어…
진짜 노답이다.ㅋㅋ
어떻해 비유를해도 살인을 저질렀다고 없는죄를 뒤집어 씌운다는 비유를 하는건지.ㅋㅋ

저도 좀 글좀 쓰겠습니다.ㅋㅋ
이해력과 판단력이 바닥이니 추가 부분을 설명 드립니다.
이글에서 님은 옥시입니다. 그리고 물가의 사람들과, 아이들, 유족들은 국민들이겠죠.
그러면 물은 사회를 이야기 하고 물고기는 금전전 수입이라고치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님이 사용하는 도구가 말씀하시는 가습기 살균제와, 옥시제품이라고치죠. 이부분을 조금더 명확하게 이야기할까요.?
사용도구 베터리가 가습기 살균제라면, 점프선은 옥시 제품이라고 하죠. 그러면 일단 정리가 되네요.

옥시(냉장고)
물가의 주변사람들과 유가족 (국민들)
물 (사회)
물고기 (수입)
베터리(가습기 살균제)
점프선(옥시제품)



어른들과 아이들이 냇가나 호수가에 그물치고 도랑치고 가제잡죠. 참 분위기 좋아요.
그런데 옥시(냉장고)는 집에 냉장고(가전제품)에 넣을 고기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물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분위기 좋아요. 가족 나들이로 남은 가족들은 자리깔고 아이들 물장구치는 모습을 보며 가지고온 과일과 수박을 썹니다.이런 모습들 하나하나를 보며  즐거워 하는데, 말이죠! 옥시(냉장고)는 고기를 얼른잡겠다는 생각에 차로가 베터리와 점프선을 들고 냇가로 내려갑니다.

옥시(냉장고)는 참으로 즐거워하네요. 집에 두둑히 생선을 넣을생각과 배불리 생선을 포식할 생각을 하니 말이죠. 어부복장을 한 당신의 모습은 도살장에서 도살을하는 준비복장의 옥시(냉장고)는 유난히 인간백정처럼 보입니다.

옥시(냉장고)는 즐겁게 물가에다 지져 댑니다. 물고기들은 배를 보이며 물위로 떠오르지만 사람들과 아이들은 괴성과함게 정신줄 놓고 물위로 둥둥 떠다니네요.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고기들이 반항한번 못해보고 잡아달라고 배를 보이는 모습을 보니 매우즐거운가 봅니다. 옥시(냉장고)는 사이코패스의 희열적 표정을 보이며 히히히히 소리를 내며 더더욱 물가를 휘졎고 다니네요.

주변은 초토화 되고 자리잡고 지켜보든 물가의 가족들은 오마이갓을 외치며 비명과 함께 눈물을 보이고 옥시(냉장고)에게 너 뭐하는 넘이냐며 듣보잡 18단콤보 육두문자적 언어를 입에서 단내나도록 외쳐댑니다.

하지만 물가에는 많은 고기와 시체들이 물위의 고무튜브처럼 둥둥 떠다닙니다. 옥시(냉장고)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고기를 건집니다. 물에 있던사람들은 대부분 죽고 남은 몇은 그나마 생명은 건졌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야할 상황에 옥시(냉장고)는 무언가 찔렸는지 쓴 베터리를 숨기고 도구를 버리며 그런적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참으로 옥시(냉장고)는 인간백정이네요. 하지만 물가의 시신과 피해자, 유족들은 완전 맨붕상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서로 붙들려간 옥시(냉장고)는 법정에 가지만 운이 참 좋습니다. 영구없다를 외치는 영구 판사를 만났네요.! 합의 하라는 판결은 떨어졌습니다. 뉴스를 통해 지켜보던 많은 국민들이 울분을 터트립니다.

객석과 피해자측에서는 원한사린 분노와 절규를 외치며 옥시(냉장고)를 죽이려고 듭니다.

그러나 냉장고는! 반쪽짜리 껌도 못사먹는 50원을 던져주며 미안해~! 라고 하네요.

꼭 댓글다는 글을보면 영락없는 옥시 대표의 반항하는 기자회견과 나중에 미안하다고 인사한번하고 뒷모습으로 보이며 퇴장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다 읽고 정부의 제제같은건 없었나봐요??라는 깊은 뜻의 글을보며 하마찾고 있으니 말이죠.
LV 2 날으는닭갈…
아 추가로 문제제기된 제품들만 판매 중지 및 단종되었을뿐 그외 기타 제품은 지금도 판매되고있습니다.
다 안막았어요..
옥시측에서도 기타 생필품은 계속 판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팩트 체크하세요
LV 3 세끼집닭
최고급님.
제품의 문제 제기가 아니라 기업에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어느 기업의 한 제품에 문제가 있었다고해서
하자없는 다른 제품도 팔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업의 대응태도가 기업의 윤리에 맞지않으니까 기업을 제제해야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런것이 법적으로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비도덕적인 기업인데 제제가 없느냐? 그런 업체의 물건이 아직도 팔리느냐 이런 질문이겠죠.
LV 1 jjjje
옥시가 유독물질을 사용하여 여러 사람에게 피해준것은 정말 나쁜일이지만

유독물질이 안들어있는 물건자체에 판매중지나 그런처분은 아닌거같습니다. ㅎ

국민 자체가 구매안하면 되는거지요 ㅎ
LV 1 jjjje
저는 냉장고님말에 약간동의하는게 유독물질 나온것만 판매중지하면되는거죠
아닌물품에 대한 구매는 구매자의 마음입니다. 국가가 재재 할수있는것이아니고
LV 2 날으는닭갈…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 안막았습니다.
문제의 제품및 의혹이 있는 제품들만 단종시켰고요.
옥시측에서도 기타 생필품은 계속 판매한다고 했고요.

본문에서의 질문은 왜 문제되서 판매중단된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냐는 취지입니다.
LV 5 MFBTY
옥시가 작은 회사는 아닐텐데 일하는 일반 직원들이나 협렵업체들 전부 해고가 되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의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다시 생기기도 하고 모든건 경영진들과 사장,회장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책임자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또 다시 피해를 받는건 우리같은 일반 서민인 구조가 되어버린거네요??
이런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 법적으로 합의를 하라고 판결 내린거구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잘못을 한 경영진과 기업의 오너들, 이런 문제를 인지 했으면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묵인한 점과 사후 대책을 못한 부분에 대해선 엄중히 처벌을 해야 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 사원들,직원들 보다 봉급 많이 받아 가는 거 아닙니까?? 이런 일이 있을 때 다 책임이 있으니까요
다른 기업들의 운영진과 오너들은 이러한 처벌을 보고 절대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장사하는 일이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LV 7 튼튼
옥시 회사의 태도가 가장 문제지요..  알고도 팔았다는것  그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사망 평생 지고 살아가야될 병들
그리고 사건이 밝혀지고 나서도 오리발 그리고 사건조작 이건 대한민국 국민 자체를 호구로 본겁니다..
판매 금지가 안된 제품들은 판매해도 되는것 맞지만  저정도 사건이면 나라에서 해결 해주면 좋겠지만...  못해준다하면... 
국민들이 저런 일을 벌인기업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을 못부치게 불매운동을 해 본때를 보여주는게 좋겠습니다.
잠깐이 아닌 정말 기업이 느낄정도로....    그래서 기업들이 다시는 저딴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하게요...
LV 1 신비서생
글보고 있으니 과관이네요..
문제되는 것만 안팔고 나머지는 괜찮으니 국민들이 사고 안사고는 자기 자유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첫째 문제가 된다는것도 알면서도 기업의 도의를 넘어서 물건을 판매
 두번째 문제가 터진후 사후 처리의 안일한 태도
단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이회사가 사람의 생명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생
각 되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퇴출하는게 맞습니다 타제품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마지막으로 국가가 계입했으면 명확하게 잘잘못을 따지고 일벌백계 해야하나 그렇지아니한건 참..
자국민으로써 암담한 나라라고 생각되네요..
LV 4 핥핥핥핥
이런식으로 따지면 삼성도 우리나라에서 사업 접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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