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 유투브에 선동 동영상 일부 캡쳐한거네...
팜유 사건 있기전에 이미 농심에서 너구리 신라면이 완전 대 유행하면서
두 회사 순위 급격히 바뀌었고,,, 김기춘이 중앙정보부 자리에 앉은거를 즈그들끼리 추측해서 끼워 맞추는것에
우리 쉽게 선동되지 맙시다. 잘못한거랑 진실은 정확히 봅시다.
너구리 신라면 유행할때 삼양라면에서 연구 마케팅 못한거...
나이가 어떻게 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지파동사건은 분명히 큰 뉴스거리였죠
물론 그 이후 삼양의 무죄여부는 흐지부지 넘어갔었구요
분명한것은 그 뉴스를 접한후 주위사람 모두 삼양식품자체를 기피했었습니다
삼양에서 마케팅을 잘했건 못했건간에 그당시 신문이나 뉴스의 힘은 컸으니까요..
이 사건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국가의 보복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농심과의 관계는 이 사건과 관련된 그 다음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어떤 미디어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라고 한다면
저 당시 미디어의 힘은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명확했으며 맹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삼양라면은 몇 안되는 애국기업이었습니다.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일본에서 라면비법을 배우고... 국민들 입맛을 위해 재조정하고...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가장 저렴하게...마진을 최소화하여 국민들의 주린 배를 달래주었죠...
농심의 못된 짓으로 타격을 입기전까지... 삼양의 초대창업주는 정말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