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야구문화.

진짜 유학을 한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유학 훗 웃음만 나옴니라 지어내는 것도 참 잘 지어내네요 누가 만든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모든지 좋은 선진국 이런 의식이 팽배해져 있네요
우리나라에 온 외국 선수들이 왜 싸인이 되고 그런지 아십니까? 그것도 모르면서 미국유학이라....ㅎㅎㅎㅎㅎㅎㅎ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야구선수들이나 모든 스포츠 선수들 구단과 계약을 할때 계약 사항에 팬서비스에 대한 계약이 존재합니다
저 선수들이 과연 우러러나온 마음으로 할까요? 하는 사람도 있겠죠 헌데 이건 미국야구에서 계약을 통한 팬서비스가 무조건이기에 그 팬서비스가 안되면 야구를 잘하더라도 퇴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류현진 같은 경우엔 싸인 요청도 싫어하고 한국에 있을때도 잘 안해줬죠 근데 미국에선 이게 계약내용에 포함됩니다 그러다 보니 하는거지 뭔 문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병삼도 아니고 잣도 모르면서 미국은 무조건 문화적으로 대단한 나라라 ㅎㅎㅎㅎㅎㅎ 대단하네요

근거도 없어 날조된 내용으로 사살인양 글을 쓰는군요. 우리나라도 경기연습 전, 경기 후 출퇴근 하면서 싸인 잘 해주고 선수들하고 팬들 만남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사인 안해준다는 식으로 악의적으로 쓴 글이네요.
저렇게 높은 팬스에서 사인 해 주면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장마다 저런 행위를 제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인 선수들이 잘 모르고 해주는 일을 잘하는 일인 것 처럼 포장을 하다니.. 본인 응원하는 팀이 롯데라서 그런지 LG라는 팀을 싫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헛소리 일 뿐이네요.
그리고 저렇게 선물 증정 이벤트를 하게 되면 홈시어터 한명 받고 나머지 아이들은 그냥 간다고 생각하나요? 참가하기만 해도 기념품은 기본으로 챙겨 줍니다.
이 글과 반대로 저 외국인 선수들을 안전 사고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뭐라고 할 일이지 그걸 빨고 있다니.. 개념 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선수들은 높은 펜스 말고 익사이팅 존같은 안전한 좌석을 통해 사인배트나 사인공 심지어 본인들 물품까지도 선수들을 위해 제공합니다. 물론 그런 것도 구장에선 보안상의 이유로 제한을 하는데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나 있지 ㅉㅉㅉㅉ

저도 어린시절에 야구장에가서 야구를 보며 사인 받을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선수의 무관심 때문에 야구에 관심이사라진 기억이 떠오르네요

도박과 여자부터 배우는 시키들이 애들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