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한국

위에 영국은 내가 바라는 이상형의 경찰관이지만 우리나라에 몇명이나 있을까 ? 라고 생각해봅니다..있어도 극소수일껍니다..아니 아예 없을지도여..그만큼 우리나라 경찰은 신뢰를 잃었습니다..그리고 밑에 여경은 음.....앞뒤 얘기를 모르겠지만  흔하지 않나여? 저런경우는..

언론플레이에 있어서 영국이 한수위인듯..
영국은 경찰의 공명정대함을 선전하고, 한국은 경찰의 다정함을 선전하네요.

그렇게 다정하시니 범죄자님들께서 용돈도 드리곤 하는거겠죠..

다~정~ 아닙니까?

처칠.. 저놈은 인도인 수백만명을 죽게 한 개종자

아 나라망신이네욬ㅋㅋㅋ

근무복 덮어줘서라기도단 경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런거겠죠?

여경 선행 저런거는 거의 특진하려고 사진찍은거...

방송국 카메라만 들이대면 누구나 모범국민이 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정말 고생하는 분들은 소방관들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좋은일만 많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걸 비교대상에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주제가 되나??;;
이건 약간 아니라고 보는데...

영국.. 일본에 빌붙어서 한국을 말아먹은 일등공신 국가이죠. 워낙 이미지 위장술이 뛰어나서 한국인은 신사의 나라라고 알고있죠.

공권력에 대한 이미지는 다정보다 공정이 좋아보이긴 하네요.

근데 여경이 이뻐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이런식으로 이미지에 도움줬다고 특진시키면 나중에 국민들에게 잘못한일 있으면 이런 식으로 이용할거 같네요. 이미 이용하고 있지만 ㅡㅡ;; 그리고 저 여경은 특진할만한 일만 골라서 할 수도 있구요. 그러다 특진 안되면 오히려 나쁜길로 빠져서 엇나갈 수도 있고 다른 여경이 따라하다가 특진 되면 또 하려고 반복 시도 할 수도 있고 안되면 엇나갈 수도 있고 좀 그렇네요. 그리고 남자는 뭘로 특진하나 ㅡㅡ;;

대한미국.................

매스컴만 안탔을 뿐이지 더 훌륭한 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괜히 비교될수도 있으시겠네요
이런 매스컴을 통한 특진은 오히려 보여주기식만 되지는 않을까요..

이게 바로 경찰이 경찰 스스로의 이미지가 나쁘다는 걸 알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