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3 가격하락은 대란이 맞습니다. 그리고 차후 폰교체하실분들..

맞습니다. 온라인쪽에서 어제 kt 77요금제 기준 14000원이였습니다...다른통신사는 100요금제로 4만원하더라구요

출고가 자체로 본다면 당연히 하락이 아니죠. 소비자 입장에서 출고가를 낮춰도 단말기할인율을 줄여버리면 피차 똑같습니다.
우리같은 소비자가 보아야 할것은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할부원금을 봐야합니다. 할인율이 50%이든 30%이든 그건 출고가를 더욱올려버리면 될일이니까요ㄷㄷㄷ
이미 단통법이전에도 온라인상으로는 노트3도 10만원에 풀렸으니 말다했죠// 할인 반환금 폐지가 된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공시지원금은 지들입맛대로 바꾸는거라 일반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번이가 줄어든다면 다들 경쟁적으로 가격이 내려갈테니 기다릴수 밖에요.

여기다가 주소 적어도 되나요...
http://cafe.naver.com/555u 입니다.

에휴...단통법 이후 대란은 할부원금기준입니다. 만약 노트3가 10만원이다!!이러면 노트3의 단말기 가격이 10만원이라는거지
위약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겁니다. 노트3 10만원에 이전폰할부금(위약금)을 다 대납해주는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위약금은(자기가 번호이동하기 이전에 쓰던폰의 할부금) 이고 할부원금은 자기가 교체할 새폰을 말하는겁니다.

님글인지는 판단을 못햇네요
위에 보세요 지금은 그런게 없다고... 제가 말한거에 대한 말을 해놧자나요 전 단통이전을 얘기하는거고
님은 단통이후에 얘기하는거잖아요.
제말을 이해를 잘못하시는가본데요
현재 단통법으로 생각해보면..
노트3가 보조금 30만원정도엿었는데 15개월 지나고 60만원정도로 풀렷죠..
이건 대란이 아니라..그냥 보조금을 많이 준거죠..
88만원짜리를 60만원정도 보조금을 받고.. 제가 아는 지인은 거기서 20만원 ㅍㅇㅂ을 받거든여? 최소 이 ㅍㅇㅂ이 많아야 대란급이라고 볼수 잇는거죠..
님이 말하시는 그냥 할부원금이 싸다고 대란이 아니라는겁니다
거럼 지금 지2 69요금제 쓰면 0원이고 갤럭시w 5만원 갤럭시윈0원인데 대란이겟네요?하하하하 할부원금 싸니까요?
10월 31일밤부터 시작된 아이폰6대란.. 공시보조금은 20만원도 안됏지만.. ㅍㅇㅂ이 45만원가까이 되어서 실 기기값이 10만원정도로 됏었기때문에 대란이었던겁니다.
자세히 알고 사람들에게 알려요~ 이상한거 알리지말고요~

대란의 기준이 다른가봅니다...제 기준에는 불법보조금(페이백)이든 합법적인보조금이든 많으면 대란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저렴하게 산게 맞아요. 211대란처럼 음성적으로 몰래뿌리던것도 대란이 맞죠.하지만 그때는 전산상으로 바로 10만원으로 개통을 해버리면 전산기록에 남아 걸리니까 ㅍㅇㅂ밖에 답이없었던시절이였지요
이후에는 합법적으로 보조금을 왕창주는거니까 그 의미로 대란을 썼습니다. 우리같이 원래 ㅍㅇㅂ 받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란이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폰구매자들이라면...대란으로 봐도 무방하다 싶어서입니다.

긴긴말은 여기서 끝내고 단통법해지좀요...나도 노트4쓰고싶어요~

방금까지 약 1시간정도 KT번이 놋4 31만 현금완납 있었네요-0-;
주말에도 35정도 잇었죠.. 어딘가 성지에서..ㅎㅎ

요즘은 정말 인터넷공구카페에서도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점점더 음지화 되어가는듯...
성매매와 비슷해지는거같아요-_-

맞습니다. 단통법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정책이고, 고가요금제또한 스마트폰이 생기기전부터 고가요금제를 강요하였지만,
(통신사의 로비겠죠?) 아직도 법이 바뀌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분리공시제로 출고가격을 낮추려고 했지만 해외판매시 기업들이 역차별을 당할우려도 있다는 말도 있어 무산되었지요. 단통법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을 해야 하는 소비자들만 발만 동동구르고 있지만 기업이나,정부나 들어주는 이 없으니 어휴 ...어휴...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