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에 케이싱 없이 주머니에 주로 넣고 다니는데요.
먼지가 카메라에 점점 들어가더니 사진 찍으면 여기저기 얼룩이 생기고
고추가루가 낀거마냥 사진품질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우에이에스
를 찾아갔더니 글쎄 오분만에 새폰으로 리퍼를 해주더군요.
글구 제 시기에 아이폰5는 음장(이퀄라이져)가 엉망이라 베이스가 넘 크고
트래블이 안맞아 항상 음장효과로 트래블부스트를 썼는데 새로 리퍼한 모델
에선 그 문제도 소문없이 손봐서 나왔더라구여. 아이폰 사신지 일년 안 되신
분들 밝은데서 맑은 하늘이나 종이에 대고 카메라 먼지 체크 해보신후 발견되면
일년 되기전에 언능 센타가서 새폰 받으세요. 절대 수리 불가라 바로 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