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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힘드네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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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23:15

결혼한지 이제 13년차인듯 합니다.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연애는 많이 하지 않고 몇달만에 아이가 생겨서 결혼식 올리고 지금 큰 아이가 올해 중학교 들어갑니다.

저와 와이프는 나이차이가 11년 차이가 납니다.

나이차이 때문인지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결혼해서 인지 결혼초 많이도 싸우고 아직도 많이 싸우네요

결혼하고 전세로 이사를 다니다가 경제적으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5~6년전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 전세로 갔었죠

그때는 대출받아서 가면 대출를 갚다보면 그래도 돈이 조금은 모이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돈이 전혀 모이지가 않더군요.

저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저축을 하자는 편인데 와이프는 쓸돈은 무조건 먼저 써야 하고 저금 저축은 생각도 않하니 제가 속이 터져 미치겠네요

3년전에는 서로 너무 생각하는 바가 틀려 이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아이가 셋이다 보니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서로 덜 싸우로 마춰살아 보자 하고 살고 있는데요

이게 그래도 그전엔 월 100만원정도 적금을 붓고 애들앞으로 적금통장만들어서 10~20만원정도씩 세명의 아이들통장에 넣어 줬는데요 와이프와 덜싸우려고 하다보니 들어가던 적금은 다 해약하고 월마다 들어가는 적금을 지금은 그냥 쓰고 없어지고 하네요 이게 한두달 이나 몇달만 와이프에 맞춰주자 했는데 이게 2년이 넘게 이렇게 적금도 저금도 없이 살게 되는데요

제가 이제 나이가 올해 50인데 아직 전세로 살고 있고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하는데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은데 멀 어떻게 해야 할지 미칠 노릇이네요

사실 2년~3년전 많이 싸우고 힘들때 와이프가 저 몰래 대출을 받고 한게 거의 3천만원에 집에 있는 금반지 등등을 전당포에 맡긴게 500만원 정도였는데 그것도 제가 찾아오고 당시 처가집에 제명의 카드를 줬는데 장모님도 제 카드로 2천만원 가까지 쓰고 연체를 시켜서 그돈 메우는데 아버지 몰래 어머님한테 부탁하여 어머님 명의의 아파트 담보대출을 5천받아서 다 메우고 나서 왜 5천만원을 대출받은지는 우리 본가에서는 모르고 있다가 하도 제가 싸우는 날이 많아지고 이혼얘기도 들리고 그러다 아버지께서 5천만원 대출받은것을 알게 되어 노발 대발하여 일단 제가 넣고 있던 적금 다 해약하여 대충 4천정도 갚고 아직 1천만원 정도 대출이 남아 있네요.

그렇게 적금 다 해약후 일단 집사람과 덜 싸워야 겠다 싶어 적금은 들지 못하고 있는데 이게 3년가까이 되어 가네요

제가 버는 돈이 한달 한달 틀리다보니 일단 고정으로 들어가는돈은 우리가족5명 보험 100만원 아이세명 학원비 130만 아이엄마 한테 생활비 명목으로 150만원 자동차 할부금 60만원 아파트관리비 가스비 통신비 50만원 친가쪽 형제계 20만원  전세대출이자 20만원 해서 대충 530~550만원이 나가는데 이것만 나가도 제가 숨을 좀 쉴만한데요 제가 신용카드가 한개가 있는데 이것을 와이프가 가지고 있어서 매달 차량 연료비로 15만~20만정도 쓰고 매달 머리염색 손톱손질등등 10~15만원 그리고 저녁때 간식으로 사먹는 정확히 말하면 간식이 아니라 저녁대신 사먹는 치킨 피자 족발 돈가스 짜장면 햄버거 등등 하루건너 한번씩 저렇게 카드로 시켜먹는돈이 적게는 50만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많게는 식비로 100만원이 나가서 매달 카드값이 적게 70만에서 150만원정도가 지출되네요

그리고 저도 출근해서 점심백반 6천원짜리 사먹고 술담배는 전혀 하지 않긴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워낙 술을 좋아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따라가서 음료수정도 먹는데 이게 아무리 음료수르 먹는다고 해도 저녁때 가서 저녁을 얻어먹는거나 다름없어서 한번씩 술값도 제가 내다 보니 아무리 않써도 저도 50만원정도는 써야 하구요

카드를 없애고 싶은데 이게 카드를 없애면 혹시나 아이들 갑자기 아프거나 돈이 들어갈 일이 생기면 안되서 가지고 있는건데 그 카드값에 제가 지치고 있네요

와이프한테 매달 10일 100만원 그리고 15일 50만원 해서 150만원을 주는데 그돈을 한번도 한달동안 살아본적 없고 매달 말일 되면 벌써 돈이 없어 월초부터는 제 카드로 필요한 생필품도 사오고 하는데 이게 매달 싸우고 화도 내고 아무리 해도 매달 똑같네요

버는돈이 솔직히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돈때문에 매달 싸우고 매달 돈에 쫓기고 애들점점 커가는데 집도 하나 없어 모으는돈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어떨때는 이게 사는건지 머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집사람한테 150만원 생활비를주고 예전엔 그래도 그돈으로 애들 옷은 샀었고 비싼 패딩 같은것만 제가 샀었는데 이젠 애들 몇만원 하는 옷도 제 카드로 사고하는 상황이고 집사람 핸드폰 비만 그 150만원으로 내는데 며칠전에는 핸드폰요금을 못내서 정지당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속이 터져 죽는지 알았네요 핸드폰으로 소액결재 못하게 막아놨는데 그걸 어떻게 풀었는지 풀어서 소액결재때문에 5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 매달 들어가는돈이 650만원정도는 있어야 적자 나지 않고 살고 자동차 보험금 낼때가 되거나 명절 다가오면 돈때문에 걱정부터 들고 왜 이렇게 사는건지 남들도 다 일렇게 돈때문에 힘들게 사는지 다른집들도 생활비로 이정도 나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내려왔는데 길게도 쓰게 되었네요

두서없이 길게 쓴글 읽어 줘서 고맙고 고민들어 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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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0 에헤이s
연봉이 꽤 되시나보네요;; 그리고 요즘엔 코로나때문에 쓸래야 집에서 온라인쇼핑 하는거나.. 애들 밥시켜주는건 직접 해주려고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부유하게 사셨나봐요 아내분이.. 훔.. 애가 셋이면 학원비 많이 들어가고 먹는 거 입는거 좀 들어가는 건 이해합니다만..
지금 살고 계신 댁이 자가가 아니라고 하시니.. 두분이서 말씀 잘 하셔서 아내분도 경제 활동을 도우셔서 최대한 살 집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LV 1 쌤임
그정도면 꽤 많은 수입인데 계획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첫째 너나 할것 없이 신용카드는 다없애 버려야 됩니다.있으면 안쓸수 가없어요.무조곤 없애라는게 아니라 체크카드로 바꾸라는겁니다.체크카드는 통장에 돈이 있어야만 쓸수가 있으니 돈이 있든없든 막 쓸수 있는 후불제 신용카드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먹고 싶은것 다먹을수 없습니다.허리띠를 조여서 여지껏 나가던 간식비,외식비 무조건 줄이세요.정 입이 궁금 하면 집에서 전을 부쳐 먹는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올때까지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인이 경제 활도을 안하시는것 같은데 그거는 안됩니다.무엇을 하든 경제활동은 필수입니다.본인이 돈을 힘들게 벌어봐야 함부로 못 씁니다.그리고 절약이라는 개념은 보너스로 딸려 오는거고요.나이가 50이시면 금방 60이고 그러면 돈을 벌수 있는 기간도 딱 10년 남았다고 보면 됩니다.모든것을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가족 회의라도 하세요.모든것을 현실 그대로 털어 놓으세요.애들도 알건 알아야 됩니다.그리고 역할분담을 시키시고요.온식구가 일심동체 되어 노력 하면 10년이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올수 있고 청약저축 있으면 일단 임대 아파트 부터 시작 하세요. 5년,10년 후에 분양 받으면 내집으로 전환되니  충분히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리라 생각 됩니다.
LV 2 유유베오픈…
생활이 쪼달리는데 자동차 할부금 60마원이나..맞춰서 사세요 맞춰서 쪼달리는데 누릴거 다 누리고 살려니까 쪼달리고 그 생활 못벗어나는겁니다.
LV 2 털보상사
요즘 같은 경기에 희망적인 이야기는 해드릴게 없네요
일단은 위에 쌤임의 말처럼 신용카드는 없애버리고 체크 카드로 바꾸시고 없으면 안쓰는 분위기로 가셔야 될듯합니다.
저도 신용카드 없애고 체크카드로 바꾸고 나니 소비가 많이 줄더라구요. 그리고 사모님께서도 직장을 가지셔야 될듯합니다.
직장을 다니시면 소득도 소득이지만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소비할 시간이 없어져요. 그런식으로 가족들이 같이 움직여야
길이 열릴듯합니다. 저도 3년 뒤면 50인데...걱정이 되네요...
다행인건 전 와이프가 한살 많아서 저보다 많이 현명한듯합니다. 
싸우는 건 신혼일때 잠깐. 그담부터는 와이프 말 듣고 살아가는데 이만큼 편한게 없네요
암튼 힘 내세요. 50...많다면 많지만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닙니다. 화이팅~~
LV 6 popo50
저는 한달 고정비가 350만원 나가는데 , 내가 꽤 많이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님에 비하면 전혀 아니네요.  나 같으면 아내에게서 카드를 뺏고 스스로 카드를 관리하겠습니다.  그래도 버릇이 안 고쳐지고 자기명의로 카드를 만들어서 집안을 엉망을 만든다면 , 신중하게 이혼을 고려해보겠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셔야 할거 같구요.  아내를 야단친다고 오랫동안 만들어진 낭비벽이 고쳐지겠습니까?  몇 년을 저렇게 살아왔는데 뭘 어떻게 고치겠어요?  원래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신용이 나쁜 사람은 노년까지도 책임감이 없어요. 신용이 없는 사람들은 계속 거짓말을 합니다.  신용이 없는것은 돈이 없는것이므로 책임감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또다른 거짓말과 핑계를 불러옵니다.  비관적인게 아니라 사실이 그런겁니다.  귀댁의 문제점을 말하자면 돈이 자랄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돈에 목마른 사람처럼 돈이 자라기전에 다 써버리는게 문제인거죠.  내가 매달 사용하는 350만원은 매달 버는 돈의 아주 일부에 불과해서 쓰는겁니다.  돈이 자라서 새끼를 칠때까지 기다린거죠.  그런 생각을 안하고 살면 한달에 2,000을 벌어도 전혀 모을 수 없어요.  2000만원을 벌때 즈음엔 이미 2200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모이겠어요?  어느순간을 넘어서면 돈은 자꾸만 불어납니다. 그때는 아무리 써도 줄지않아요.  돈이 새끼를 치고 탄력이 붙은 상황에서는 2000을 써도 충분하다는 뜻이죠.  다 쓰려고 해도 쓸수 없게되는거죠.  사람들이 그걸 안다면 그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릴텐데 말이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악순환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거죠.  돈도 다 같은 돈이 아니고 못쓰는 돈도 있고 쓸수 있는 돈도 있는법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은 돈을 쓸 자격이 없는겁니다.
LV 1 정미니머시…
결혼생활 13년차시면 40세는 넘으셨으니 알고 계실겁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방식은 미래가 없습니다.

글쓴분도 고민만 하고있지 무슨 이유때문인지 경제적인 부분을 전혀 관리를 못하고 계시구요. 소득이 없는 아내분의 소비는 남편의 무관심이나 소극적인 대처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나이어린 남편 나이어린 와이프... 이게 젊을땐 좋을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독이 되는 경우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이렇게 돈버는 기계처럼 살다가 세월이 흘러 늙어서 은퇴할 시점이 되면 모아둔 돈은 없고 가족 특히 아내에겐 짐처럼 여겨질꺼예요.

도박, 사치, 외도 이런것들은 단지 참으며 살뿐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를 보면 글쓴분의 은퇴시점에 아내분은 한창입니다. 아내분의 삶의 방식을 보면 가정을 위한 절제, 인내는 안타깝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내분이 가정을 위해 글쓴님처럼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남편이 한달에 200만원 벌면 아내는 가정을 위해 맞벌이하겠다며 나서는게 정상적인 부부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글쓴분에게 만약 사고가 나 돈을 못버는 상황이 온다면 지금 아내분은 가정을 위해 어떻게 할것 같은가요? 아내는 혈육이 아닙니다. 수십년간 신뢰관계를 이어가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되지만 신뢰가 없는 부부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라면 대출, 카드등 소비생활을 못하게 다 막을겁니다. 그 동안 명분이 있으니 처가집에서도 할말 없을거구요. 아내분이 정말 생각이 없다면 이혼얘기까지 나올꺼예요. 절대 밀리면 안됩니다. 요즘 세상에 혼자 살아가거나 재혼하는게 힘들다는걸 여자들이 더 잘 압니다. 사실 이혼은 자제분이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경제권은 은퇴까지 남편분이 꼭 가지고 계세요. 어린 아내분이 별탈없이 가정에 충실하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냉정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LV 1 끄덕이
저는 월급이 250정도 이고 여기서 30마넌빼고 와이프 다주고있어여
한달 생활비로 80~100마넌 정도 들어가고 보험료 공과금 해서 50정도 그외에 남는돈은 적금 넣고있는데
그전에 300벌때도 그보다 더 전에 180벌떄도 생활은 다 됬어여
살아보며 느낀거지만 돈이 있는만큼 맞춰서 생활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거를 와이프가 이해해줘야 되는데 글쓴이 분 와이프는 이해를 못하는듯....
앞으로를 생각해서 이혼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장차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LV 2 황삐리롱
와이프분이 몸건강하시다면 나가서 생업에 종사하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어디가서 종업원으로 회사직원으로 비정규직으로 돈을 벌어 봐야 아낄줄도 아는데....
사고친금액이 많지는 않네요 다 생각 나름이지만요.
처가가 잘사나는거 아닌가요?
여자들은 소비벽이 다들 있나 봅니다.
저희회사는 아이가 셋이면 맞벌이 많이 합니다.
대기업인데도 아이가 셋이면 부족하죠....
LV 1 지민르시
안타깝네요.. 이건 낭비벽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일단 카드 다 없애고 일정금액의 현금 생활비를 주세요. 그리고 카드는 다 버리셔야합니다. 몇달은 카드값땜에 힘들텐데
곧 현금만 쓰게 되다보면 습관이 될겁니다.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세요!~
LV 1 접근의방범
좋으신분이 고통을 받는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남의 눈치를 안보고 살기는 참 힘든거 같습니다.
전 당신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마음먹지 않으면 절때 하지 않습니다.
글쓴이분이 마음을 먹든 아내분 마음을 바꾸시든 시간이 갈수록 당신은 지금보다 더 힘드어지실거 같습니다.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면 아내분 마음속에 있는 억울함 그것부터 없애는게 답인거 같네요.
LV 2 콩두유베
전 와이프한테 15마넌 용돈받고 주유랑 군것질 한달 버티는데
LV 2 마타오빠
1.여기에 적은 글의 내용을 부인과 함께 얘기해서 답을 찾아야 함.
2.부인을 바꿀수 없다면 본인이 바뀌어야 함.
3.바뀔 자신이 없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함.
LV 1 문제해결사
이거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했는데
영화중에 패밀리맨이라고 봐바
난 아마 이거 댓글 달고 이제 이 사이트에 관심없겠지만
2000년도? 쯤 나온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영환데 음 내용 다 안읽엇고 결혼생활 힘들다니까
그냥 봐 난 도움되더라 안녕
LV 1 똘서방
배우자가 저축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우선 소비부터 생각하는게 나하고 참 비슷한 경우이네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사람은 바뀔수 있다라는 긍정 마인드를 가졌으나, 이제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더 진리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배우자가 소비에 대한 경제관념이 없는 것은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바뀌지 않더라구요.  이제라도 집을 장만하기 위한 저축, 소비계획을 세워서 부인과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해보시고 추후를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부인이 받아드리고 노력하면 가장 좋은 경우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1) 자식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산다 2) 더이상 같이 못산다 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LV 2 스데아
"힘든 세상, 가장으로서 열심히 시시네요. 아직 인생 경험이 부족해 뭐라 조언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LV 1 미운오리님
방법이 있어요
백날 싸워 봐야 답없습니다.
그냥 남편분이 돈을 적게 주세요 예전보다 수입 줄었다고 공갈치고요 적게 준만큼 따로 님이 적금 넣으세요
그방법밖에 없어요 그리고 절대 절대 얘기하지말고요 말하면 나중에 집샀다고 해도 배신감?섭섭해 할꺼에요 본인생각은 1도 안하면서
그리고 신용카드 없애구요 체크 카드에 매월 얼마씩 님이 자동이체든 해서 돈을 채워넣으세요 경제 주도권 님이 확실히 갖고 있구요
이방법 말곤 답없습니다. 백날 싸우고 어루고 달래고 해야봐 못고치죠  목마른 사람이 우울을 파야됩니다.
아내분은 목마른 처지가 아니에요 본인은 그걸 몰라요 돈의 소중함 귀중함 을요
애가 셋이다보니...크게 줄이진 못하겠지만 님이 3달치 가계부 파악해서 줄일수 있다면 줄이돼 그걸 아내분이랑 상의하지말고
(상의해봐야 싸움) 걍 님이 수입 줄었다 하고 님이 따로 관리 하세요 대신 수입줄었다 할때 연기 잘해야돼요ㅎㅎ
그게 속편합니다.
LV 1 아름다운어…
일단 아이가 셋이라 아끼기가 쉽지가 않네요.  우리나라 현실상 아이 셋을 키우는것은 정말 대단할 일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지금 상황에서, 아낄수 있는 지출은 결국 와이프의 생활비 150만원과 카드값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셋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애엄마는 어디가서 머리도 못하고 네일도 못합니까?  아이들은 한창 군것질 할때고 외식하고 싶을 때입니다.
제가 볼때는 와이프가 사치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50만으로 아이 셋과 같이 쓰고 사야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지금 상황에서 보험값과 자동차 할부금을 줄일수 있을만큼 줄여보세요. 그리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를 하셔도,  자기도 힘든거 아는데 조금만 줄여보자. 지금 버는돈으로는 아이가 셋이라 너무 빠듯해서 힘들고
점점 힘들기 전에 애들 등록금이라도 모아놔야지. 나도 노력할께 이런식으로요.
결혼생활 별거 있습니까 와이프와 애들크는거 보고 사는거고 건강하면 다행인거죠.
LV 4 사쿠
늘 방법은 3중의 하나 입니다. 바꾸거나 떠나거나 수긍하거나.... 보통은 수긍하고 이대로 사는 것이 그나마 제일 쉬운 방법인데...
이런 경우는 현 상태를 수긍하고 그냥 사는 것이 바꾸거나 떠나는 것 이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LV 1 새로운태양
힘드시죠?  글만봐도 쓰신분께서 얼마나 힘든지 느껴집니다. 결혼 11년차 아이 있는가장으로 느끼는점 솔직히 답해드립니다.

1. 경제적인 부분 :
위에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이 현실감각이 전혀 없으십니다. 아내분 과소비가 심하다라고 이혼하시라고 하는데, 생활비 150만원으로 아이셋있는 5명가족 꾸려나가시는거면 아내분께서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치킨, 피자등 외식비가 주라고 하시는데, 외식비 줄이면 식비가 과연 줄어듭니다. 어짜피 마트에서 식재료 사서 해먹어도 비슷하게 나오거나 더 많이 나옵니다.
월 지출 550만원 중 생활비 150만원 + 고정지출 400만원이라고 하시는데, 고정지출부분은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부분이니 조정이 어렵고, 생활비 150만원때문에 싸우시는게 저는 솔직히 글쓰신 분께서 오히려 경제관념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듭니다. 아이 3명을 키우는데 월 150만원이면 상당히 부족한 돈입니다. 한번 150만원 지출내역 잘 살펴보세요. 아내분께서 그돈으로 본인 옷을 샀는지 또는 사치품을 사셨는지 안봐도 전부 아이들 간식비, 외식비,용돈 등이 전부겠네요. 아이들 간식비, 외식비 줄인다고 생활이 180도 바뀌지 않고, 10년후에 그돈으로 집한채 살수도 없어요. 그냥 아이들, 가족들 맛있는거 사먹인다는거에 행복을 찾으세요. 참고로 저는 아들 하나, 아내와 생활비가 한달에 약 200~250만원정도 (집세, 관리비, 기름값, 보험, 저축제외) 나옵니다. 저도 대부분이 식비, 간식비, 외식비, 교육비, 아이장난감이나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식탐이 많고 건강에 해가 될 정도로 많이 먹으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정상적인 소비금액이라고 생각되며, 아이가 셋인걸 감안하면 150만원으로 생활 하시면서 남편이 그걸로 저축도 못한다고 화를 내신다면 아내분도 스트레서 엄청 받을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이 혼자서 월 50만원 쓰시는거 상당히 잘하시는것이지만 아내분께서 그것도 아껴서 10만원만 쓰고 나머지 40만원 저축하라고 하시면 아마 이해못하시겠죠. 난 사회생활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야라고 하시는데, 사실그거 본인이 그냥 그 모임에 가는게 좋고 자리가 좋아서 하시는겁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아내에게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술자리 가야되라고 하지만 그냥 거절하면 안가도 되는자리가 10중에 8입니다. 본인은 사회생활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소비하는건 정당화 되고, 아내는 150만원으로 5명가족을 위해 소비하는것은 경제관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본인이 고민의 근원입니다. 아내에게 150만원으로 5명 가족 돌보고, 남겨서 저축하라고 하실거면 본인도 월 10만원으로 사시고 40만원 저축하시면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가 가능할 것같습니다.


2. 아내와의 다툼
: 결혼초기도 아니고 13년차이시면 이미 아내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압니다. 아무리 대화를 해도 바뀌지 않죠. 원래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정하고 살아야 됩니다. 근데 이부분의 원인도 글쓰신분께서 150만원 생활비로 아이셋을 키우고 저축도 하라고 하시는 말도 안되는 부분을 꼬집으시니까 아내분께서도 날을 세우시는겁니다. 저도 직장생활 어렵게 하지만 집에서 아이 키우는 아내보면 참 측은합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자기도 나가서 사회생활 하고 싶고, 경력쌓아서 인정받고 싶은데 온전히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있는것을 보면 엄마니까 아내니까 일방적으로 희생강요한다는 생각이들어 미안합니다. 위에 어떤분게서 아내분이 맞벌이 안하시는것을 문제 삼는데, 아이셋을 키우면 무슨 맞벌이를 합니까...말도 안되는 댓글이에요. 아이셋 키우면서 생활비 150만원으로 유지하시는거 제가 볼때는 정상적이며 오히려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잘하시고 계신거 인정하시고, 애들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지 이해해주시고, 이런 사람과 결혼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으시면 해결됩니다.

결론은 글쓰신분께서 고민하시는 문제의 근원은 정상적인 지출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본인의 문제 입니다. 제발 현실을 바라보시고, 지금 몇십만원 아껴서 저축하시는것보다 애들 잘 보살펴 주시고 아내분이랑 사이좋게 지내시는게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비용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입니다. 월지출 650만원중 잘못된 지출은 하나도 없으세요. 오히려 정상이며, 아내분 칭찬해주세요. 그나마 손대실수 있는것은 보험료 100만원, 자동차 할부 60만원, 형제계 20만원입니다. 자동차야 이미 할부로 사셨으니 어쩔 수 없고, 형제계도 20만원은 저축으로 생각하면 되고, 보험료 100만원도 저축으로 생각하시면 손을 댈수가 없네요.
현재의 상황에서 탈출하시고 싶으시면 본인 수입을 늘릴수 밖에 없습니다. 일끝나면 집에 오셔서 공부하시고,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셔서 수입을 올리시거나, 사업하셔서 돈 많이 버시거나, 주식공부하셔서 수입을 많드셔야죠. 문제의 해결책을 가족이나 아내로부터 찾는게 아니고 본인스스로에게서 찾으셔야 합니다. 이게 유일한 해결책이네요
LV 1 blue222
글좀 잘 읽어보길 바람.


*** 결국 남편이 주는 150만원 +  추가 남편 카드 사용 평균 120만원. 
    학원비, 보험료, 차량 할부, 기름값, 관리비 세금 공과비 등등은 따로.

*** 마누라가 몰래 대출 + 전당포 3500만원... 처갓집에 준 카드로 2천 쓰고 연체... 못갚아서 대신 갚아줌.
LV 1 왜살고있을…
와이프편 드는사람들은 본문 제대로 읽어봤는지? . 남편분 경제관념은 있지만 의지가 부족한듯하고. 와이프는 말해뭐할까. 남편몰래 대출받고 패물 전당포맡기고 소액결제에 돈필요하다고? 이부분에서 내생각에는 이미 글렀음. 남편분이 힘들더라도 모든 경제권을 확실히 가지고 와이프한테 카드줄거면 남편분 폰으로 문자날아오게 만들면됨. 아마도 와이프는 그걸 거절하겠지? 와이프는 절대 안바뀔듯. 참고사시던지 도장찍으시던지..
LV 2 버미아범
알기쉽게 말하자면

사람은 안 변합니다.. 절대.. 변한다고 기대해서 상처만 받을뿐..
이 상처가 커지면 어떤 안 좋은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란 존재.. 특히 와이프, 엄마란 존재는 딱 두가지 입니다..

악착같이 모으거나.. 아니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 대책없이 살거나..

남편의 존재가 확실히 알아서 할 각오가 되어있으면 그냥 살면 됩니다..

아니면 최소한의 생활비만 주고.. 알아서 모으던지 재테크에 투자를 하든지 하세요..

저두 같은 경험자라서 몇마디 끄적입니다..

저요?

무조건 쓰고 처가집 대책없는 집안입니다..

제 해결책은 최소 생활비만 주고 제가 재테크에 투자합니다..

이걸 탈출하기 위해서..

탈출? 제가 혼자 편하기 살기위한 최소한의 투자를 하는 중입니다.
LV 6 양락이
제글이 늦어서 못보실수도 있겠네요..못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입장이 좀 달라요..굳이 따진다면  님보단 아내분이 더 훌륭한것 같아요..

아내분도 어딘가에 이렇게 남편을 폄하하며 글을썼을까요...
아내분도 친정에 신랑 하자라고 망신 줬을까요...
답답한건 알겠는데요...

부부가 서로대화로 이해하고 풀어야지 남자가 먼저 다가가고
자리를만들고 진취적이고 대범하게 끌어안으며 알기쉽게 설득해야 맞다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생활비랑 학원비는 많이쓰는거 아니구요...
차 할부금 60만원과 보험비 100만원은 이해안가네요..
저는 능력없으면 차안뽑고 대중교통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3인데 어떻게 그런말하냐구요?
아이3만들동안 그런능력 만들어 놔야하는게 남편의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해요
준비못했으면 쪽팔려도...힘들어도...대중교통 이용해야죠.본인은 그렇게 살고
와이프는 탁시타고 다니라고 이야기해야죠 그게 남자죠 아니면 저렴한 중고차를
관리잘해서 타야죠. 저는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보험은 필수가아니라 선택이고요.

제말이 좀 언짠으시죠? 죄송합니다. 저랑 사고방식이 틀리셔서 아마 이해 안되실겁니다
저는 결혼할때 3천짜리 30년된빌라 전세에서 시작했어요 왜냐면 돈이없고 능력도 부족
해서요...
근데 결혼후 1년후에 장인어른 인플란트 목돈모아 해드리고 2년 마다 종합검진
해드리고 있어요
와이프는 이런제게 고맙다고 잘해줘요..처가집가면 가끔 몰래 처부모님 지갑열어봐요..
그리고 현금 없으면 20만원,30만원 현금 넣어놔요. 아직 아무도 몰라요
첫애 임신했을때 밥먹자고 백화점 대리고가서 똥 400만원짜리 빽사줬어요..
둘째임신했을때 또 백화점 대리고가서 1200만원짜리 모피사줬어요...
저는 지금 국산차 타는데요. 와이프는 수입차 몰래 뽑아서 써프라이스 해줬어요.
그래야 와이프 운전할때 덜위험 할것같아서요..
저한테 쓸때없는짓 했다고 머라해서 좀 서운했는데 차앞에서 사진찍는거 보고
흐믓해지더만요...
차사주기전에 난버스타도 되는데 당신은 택시타라고 항상 말했어요.
저...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더하면 그렇게 들릴까봐 여기까지만할게요
다만 남자라면 나믿고 나랑살아주고 날 사랑해주고 애들키우며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먼저 사랑해주고 먼저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원하는걸 와이프가 해주냐 안해주냐는 그 다음 생각할 문제라는겁니다.
저도 고정생활비 600만원 나가구요.. 그중 아이두명 학원비랑 와이프 생활비합이
60%~70%이지만 이것가지고 머라그런적 한번도 없어요.
부족하면 내가 더벌면되지! 하고 대리운전 나가요. 와이프가 하지말래도 나가요.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우유배달도 했구요...
저희 와이프는 살면 살수록 저한테 잘해요..저도 결혼전엔 많이 싸웠는데
제가 가족사랑하는거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살고 제행동하는거 보고
와이프도 변한게 조금은있다고 생각해요.
다 남자하기 나름이겠죠....

그런데 더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지안고 이렇게 와이프 뒷다마를....?
지금 오늘 결혼생활요...다 님이 어제 만든 결과입니다.
내일이바뀌고 싶다면 해결책을 남에게 돌리지말고 스스로 찾으세요.
길었네요...죄송합니다
LV 3 날아오르기
그래서 지금은 어디 사시는데요?
루이비똥, 모피, 수입차 사주고 우유배달을 나가면 아내 말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가요?
답답합니다.
LV 6 양락이
희안하네ㅋㅋㅋㅋㅋ...제가사는곳이 왜궁금하시죠?집4군데중에 어디를 말씀드릴까요?ㅋㅋ
스스로 잘살지도 못하면서 입만살아서 조언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와이프 수입차 사줬지만 제가타는국산차가 더비쌉니다ㅋㅋ
그럼에도 일년에 두어달 대리뛰고 우유배달 했습니다. 님같은분은 못믿겠지만...
위치나 재력이 인성을 바꾸기에 꾸준히 실천하는 제철학입니다
 저희가족 행복합니다.제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시길 바래요...
글쓴사람만큼 답답합니다...
LV 1 blue222
으이구.. 입만 열면.... 골방에서 헛소리나 작작 해라.
LV 1 blue222
헛소리 소설 작작하길. 인천공항 우유배달... 어그로 작작하네 또라이같으니라고
LV 1 새로운태양
"양락이"님 말이 맞는데요. 남편 분이 글쓰신건 자기입장에서 쓴거고, 부인분 이야기도 들어봐야 알죠. 아내가 잘못했다 남편이 잘했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가 요점인데, 결혼 생활 포함 인간관계가 해결책은 본인 한테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상대방 비난하고 바꾸려해도 해결안됩니다. 남편분이 일단 아내를 비난하고 미워하는 마음부터 바꾸고, 아내분이 왜 몰래 대출 받았는지 그 이유를 파악하셔서 남편분도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셔야죠. 결혼생활 해보신 분들은 알걸요. 돈 많아봐야 가정 불화 생기면 삶이 불행하죠. 가정의 행복을 만들려면 정답을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으로부터 찾아야 됩니다.
LV 3 코딱지12
말투로 보아 양락이님은 여성분이 확실하네요.
본인이 바라는 남편상을 아주 신랄하게 적어주셨군요.ㅎㅎ
LV 2 자라z
상의도 없이 대출 받고 집 물건 전당포에 파는 아내가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LV 3 날아오르기
저는 여자지만, 아내분 훌륭하다는 글에??? 로그인합니다.
남편분, 아내분 두 분 다 잘못이 있는 것 같아요.
대화하고 의논하고, 아내분한테 현실적인 상황을 이해시키세요.
머리 맞대고 수입과 지출에 대한 계획을 다시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
지출 중에 필수적인 부분 아닌 부분을 조금 줄여서 일단 적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가족통신비, 보험비, 외식비 수정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외식, 배달을 요일과 횟수 등을 가족들이 의논해서 규칙으로 정하세요.
푸념하시는 글이라서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 니탓내탓하지 말고, 애들 커가니까
거시적인 안목으로 수입-저축-지출 다시 설계하세요~!
LV 1 오르지용
이글만 보고 생각없이 마누라를 욕할수있으나,,사실 따져보면 크게 과소비하는 성향도 아님. 그정도면 애들 잘맥이고 잘 키운다고 생각됨.650만원 정도면 사실 쓰다보면 그리 쓸거도 없는데,,아내하고 상의해서 이젠 노후대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뭘 줄여서 저축을할지 대화가 필요하다 생각됨.
LV 1 blue222
글좀 잘 읽어보길.


*** 결국 남편이 주는 150만원 +  추가 카드 평균 120만원. 
    학원비, 보험료, 차량 할부, 기름값, 관리비 세금 공과비 등등은 따로.

*** 몰래 대출 3천 + 전당포 5백  + 처가에 준 카드 2천
LV 2 황삐리롱
아이가 셋이면 부족하죠.
좀 지난 얘기입니다만 애가 둘이나 하나면 어떨까 합니다.
좀 늦었지만 아내분이 나이가 11살 어리다고 하시니 따로 어디 직장에 다니실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멀다하고 외식 시켜 먹는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가 카드빚까지 갚았으면 장모님 카드빚까지 갚았으면 그쪽 집안이 씀씀이가 큰가 봅니다.
고쳐가며 사는게 힘들 것도 같은데....
 맞벌이... 외식중지.....
LV 1 blue222
아이 셋을 만든게 문제는 맞음. 그런데 여자 나이 39이면 큰애가 초딩일텐데.. 놔두고 직장은 어려울 듯.


*** 결국 남편이 주는 150만원 +  추가 카드 평균 120만원. 
    학원비, 보험료, 차량 할부, 기름값, 관리비 세금 공과비 등등은 따로.

이거보면... 살림이 알뜰한건 아님..

게다가.. 몰래 대출 3천에 전당포 5백은... 좀 오버이고... 처갓집 2천만원도 에러임..
LV 1 비오는날오…
진짜 개 답답 하시겠네요 어쩔수 없읍니다 지금 상황이시면 진짜 답없고 미래없습니다  경제권 가져오시고 매달 생활비 주는걸로 하세요 이혼하자하시면 하세요 님이 살아야 아이도 살죠 이러다 화병나십니다
LV 1 라면사리
그냥 가정부 쓰는게 더 싸겠구만
LV 1 알천비
이혼하세요
딱봐도 스타일 어떤지 보이는데...
처가집에 카드 준걸...그집 부모는 어떻게 2천가량 쓸수가잇지...
양쪽집안이 잘사세요??? 잘사는데 집이 없어서 돈모으는걸 걱정하시고???
와이프 어떤 마인드 가지고잇는지 눈에 보여요
달에 1억 벌어다 주셔도 돈 못모으실 껍니다
LV 1 blue222
개공감... 여자가 가난한 집안인데다.. 처가도 염치가 없는 집구석임.
문제는 여자가 저런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기에 안고쳐짐...
헤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절약도 못하는 사람이고

여자나이 39이면 큰애가 잘해봐야 초딩일텐데
물론 아이 셋 키우면서 살림이 힘들것 같긴 함..
그런데 버거우면 살림살이 정확히 이야기 하고 고민 토의해야함..

여기 정신나간 또라이들은 한달에 650이상 순 생활비로 나가는게
별게 아니라는 정신나간 것들임.. 연봉 1억이구만..
LV 1 blue222
<기본으로 나가는 돈>


* 줄일 수 없는 돈

- 아파트관리비 가스비 통신비 50만원
(아이가 셋이니 30평 후반에서 40평형 아파트)

- 친가쪽 형제계 20만원
(이건 통상 친가 대소사 비용으로도 사용되니 불가피)

- 전세대출이자 20만원
(전세 대출 이자가 적은 것으로 보아 전세 보증금중 자가금 상당수 있는듯 그나마 다행)

- 자동차 할부금 60만원

(할부 중이면 3년 이내 구입일텐데 그시기에 이혼할지 말지 하다가 화해하며
어느정도 맞춰주느라 새차 뽑은듯..)
(기름값을 와이프가 내는걸로 봐서는 아내가 주로 타는 것임
아내 성향을 볼 떄에 새차를 사야 직성이 풀리니 산것으로 보임
가족이 다섯이니 카니발 같은 suv 정도일런지.. )
(중고차 사서 수리비 적당히 들이고 타는게 제일인데.. 아내 성격상 안할듯)



* 일부 절감이 가능한 돈

- 가족5명 보험 100만원
(남편 50. 아내 39. 자식이 셋이라 이해가긴 하지만. 보험 다이어트 위해
설계사 활용해보길 보험 클리닉같은 서비스 활용하면 방법이 있을지도..)

- 아이세명 학원비 130만
(세명 학원비 130이면 비싼건 아니지만. 돈없으면 큰놈이 작은애 봐주던가.
인강이나 온라인 식으로 다이어트 해야함. 100만 정도면 충분) 



- 생활비로 나가는 돈 (관리비 주거비 등은 제외. 의료보험 세금 포함인지는 모름)

아이엄마 한테 생활비 명목으로 150만원 + 남편 카드로 추가 (아래 적음)


해서 대충 530~550만원 (적은 돈이 아님. 연봉 1억 실수령액은 640선)




<따져볼 추가로 들어가는 돈.>


남편 신용카드가 한개가 있는데 이것을 와이프가 가지고 있어서

- 150만원 생활비 이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는 남편 카드
(매달 말일 되면 벌써 돈이 없어 월초부터는 남편이 준 카드로 해결)

- 매달 차량 연료비로 15만~20만정도 쓰고
(위의 할부내는 차는 아내가 탐. 매달 20만원이면 왠만한 직장인 출퇴근 기름값.)
월 주행 1300km 정도.)
 
- 매달 머리염색 손톱손질등등 10~15만원
(여자 나이 39이지만. 자식 셋인데도 저러면 좀 문제 있음. 저축도 못하는데)

그리고 저녁대신 사먹는 치킨 피자 족발 돈가스 짜장면 햄버거 등등
하루건너 한번씩 저렇게 카드로 시켜먹는돈이 50만에서 100만원
(50만원 정도라면 요즘 배달음식이 비싸니 과한건 아님..
100만원이면 문제 많고.. 전업주부인데 마트에 장봐와서 먹이는게 아니라
저녁 자체를 저걸로 떄운다면 문제가 있지만.. )

매달 카드값이 적게 70만에서 150만원정도가 지출되네요




*** 결국 남편이 주는 150만원 +  추가 카드 평균 120만원. 
    학원비, 보험료, 차량 할부, 기름값, 관리비 세금 공과비 등등은 따로.

성인 둘 마트 가면 일주일치 장보려면 20에서 30만원 들어감.
5인 가족이라면 아이들 식성 고려해서 점심은 급식하는거 감안하면
그래도 일주일에 40만원은 최소.. 한달 160에서 200정도는 필요.
(아이를 셋이나 낳은건 정말.. 이런말은 뭐하지만.. 대책을 잘 세워야 했음)


**** 여기까지는 아내가 알차게 살림을 잘하는것도 물론 아니지만.
      유달리 사치스럽다고는 볼 수는 없음. 39먹은 여자치고는.. 뭐..



<<<<문제는 이것임.>>>>


- 몰래 대출 3천 + 전당포 500

와이프가 저 몰래 대출을 받고 한게 거의 3천만원에
집에 있는 금반지 등등을 전당포에 맡긴게 500만원 정도였는데
그것도 제가 찾아오고


- 처갓집에 준 카드로 2천 쓰고 연체까지 .. 

당시 처가집에 제명의 카드를 줬는데
장모님도 제 카드로 2천만원 가까지 쓰고 연체를 시켜서
그돈 메우는데 아버지 몰래 어머님한테 부탁하여
어머님 명의의 아파트 담보대출을 5천받아서 다 메우고 나서
아버지께서 5천만원 대출받은것을 알게 되어 노발 대발하여 일단
제가 넣고 있던 적금 다 해약하여 대충 4천정도 갚고 아직 1천만원 정도 대출이 남아 있네요.



*** 아내가 3500 추가로 대출 쓰고. 처갓집은 2천을 씀. 합이 5500..


결론.

이걸보고 아내가 문제가 없다는 인간은 또라이임.
그리고 처가가 어려워도 그냥 월 몇십 정도 주는건 몰라도
카드 주는것도 바보짓임.

일단.
재정상태에 대해 걱정이 많음을 설명한다. 상황설명 다해요
아내는 님이 생각보다 능력에 과대의존하는 중.
물론 월 650이상 돈이 나가니... 연봉으로 치면 억대기에
벌이가 나쁘다고만은 못하지만...
아이가 셋이므로 외벌이로는 빠듯한 상황..
게다가 저축금액이 많지 않음..
힘든소리 앓는 소리 필요.. 묵묵히 있으면 계속 저럼..

아내보고 살림을 해보라고 총액을 줘본다. (결과는 뻔해보이지만)
그래서 공과금내고 다해보고 빵꾸날 경우 현실 인식이 되는지 본다.
된다면 다행이지만..

아닌데로 저러면
그냥 전부 뺏고 카드 없애고 생활비를 150에서 늘려서 250을 줘버려요
몰래 돈 빼돌리면 걍 이혼하시고..
아이가 셋인데도 저러면 철없는 여자지요

지가 미스도 아니고..
LV 2 자라z
캬 확실한 정리 ㅋㅋㅋ 글 하나하나가 팩트다
LV 10 튼튼
휴 난독증 이신분 많으시네요..  어쩜 저런 댓글을 달수 있는지.. 
남의 글에 댓글 다실때는 글좀 읽어보고 다세요...
그리고 소설 쓰시는분들..    휴 암울하네요...
LV 2 감자닷
가난.을 거꾸로 읽으면?
LV 1 돼지거부기
"가족은 어려움이 생기면 서로 같이 해쳐나가야  합니다."
돈이 부족하시면 맞벌이를 하시면 되시고, 아이엄마가 아이들 3명 키우니라 힘들면 가정에 소홀한 맘이 안생기도록 정말 많이 같이 하셔야 합니다.  설마 돈벌어 오는거 힘들다고 아이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줄이시면 안됩니다. 가족은 함께하는 시간을 추억으로 살아가는거라고 요즘 들어 크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돈 많이 벌어주어도 함께 해쳐나갈수 있는 힘이 없다면 돈 천 쓰는거 금방입니다.
 저도 외벌이라 글쓰신 분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가족 4인에 한달800~ 나가네요. 3년동안 가계부를 직접 쓰면서 생활비가 내가 클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미친 학원비와 물가 등등을 생각해보면 줄일 수가 없네요.
 돈 걱정으로  현재 상황이 미칠듯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이 좀 커서 사춘기가 되면 돈 말고도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는 문제들이 끊임없이 터집니다. 저는 이때쯤 되니 자연스럽게 와이프와 고민을 나누면서 서로 이해와 신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LV 1 인생3회차
결혼생활을 이어가려면 아내와 대화로 지금까지의 방식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야합니다.
이혼하고자 하면 대화자체를 할 필요가 없고요.

가게부를 한번도 작성하지 않고 돈이 생기는대로 지출하시는것 같네요. 당연한 얘기, 이미 알고있는 얘기겠지만.
우선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공과금과 대출이자부터 염두해 두시고, 학원비처럼 필요지출을 계산해주세요.
고정수입에서 의무적 필요적으로 사용되는 돈을 빼면  어느정도로 생활해야되는지 계산이 될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향후 5~10년 지나 퇴직을 해서 돈벌이를 못할수도 있고, 언제 어떻게 사고를 당할지도 모르고.
그렇기에 돈을 저축해두는게 좋아요.  그것에 대해서도  대화로 이해시키고 설득해보세요.

대화가 안되면  이혼을 하시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겠네요. 이대로 가다간 미래가 없으니까요.
LV 3 코딱지12
제 이혼한 전 와이프와 비슷하네요.
님도 저와 비슷한것 같구요.
저는 아이가 하나이지만,저 역시 님처럼 저축없이 소액대출 돌려가며 생활하다 결국은 이혼했습니다.
사람.....안 변합니다.
님 역시 다투기 싫어서 와이프 하자는 대로 하면서 살고 계시겠네요.
저도 낮에는 직장 다니고,밤엔 대리 뛰면서 투잡을 한 7년 정도 하면서 (내가 아끼면 조금씩 돈이 모이겠지?)
죄송하지만,천만에 말씀입니다.
내가 아낀만큼 그 돈은 집사람이 더 씀니다.
그래도 와이프 분이 바람은 안 피셨나보네요.(제 전 부인은.....^^)
전 결혼하고 3-4년 지나고부터 바람기가 있다는 걸 눈치챘지만,아이때문에 참고 20년 결혼생활을 했지만,결국엔 이혼했습니다.
결국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시겠지만,
이혼하세요.
그리고,댓글에 대화로 잘 풀어보라고들 많이 하시는데,대화가 된다면 글쓴분이 여기에 올리시지도 않으셨겠죠.
오죽 답답하면 이런 공간에 글을 올렸겠어요.
경험없이 본인들 상상으로 댓글들 달지 마시고,글 쓴분의 의도를 파악들 해보시길...
월 700만원이 적다는 건 무슨 논리로 나오는 건지 들....
LV 1 AdiosMF
글쓴이분!! 언젠가 한번은 읽으시겠지 싶어 글 남깁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으신가요?"
언제고 글 확인되시면 지금은 어찌 사시는지 소식좀 전해 주세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위로의 글 남깁니다.

위에 간간히 보이는 "멍멍이 소리"들은 무시 하셔도 됩니다.
같은 시간대에 산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경험과 같은곳을 바라보지 않듯.
삶이란게 저마다 다 틀립니다. 그러니 일부 짖는 소리들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저는 불과 4년전만 하더라도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45만원짜리에 살고 있었어요.
그때 생활비랍시고 아내에게 겨우겨우 80만원 줬었지요.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집에 차도 없었습니다.
혹시 대우차에서 나온(GM이전에) 프린스라는 차 아시나요?
지인분께서 하도 딱하다고 저거라도 타고 다니라며 주셨는데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어요.
창문은 열심히 손으로 돌려 올리고 내렸고 한번은 그것마저도 뭐가 차 창에 걸린건지 내려간 창문이 올라 오지않아서 애들 태우고 바람쐬러 아산호 근처 갔다가 소낙비가 억수같이 쏟아 질때 내리는 비...
그대로 차창열고 비에 흠뻑젖은채로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재밌다고 깔깔대고 웃어줘서
고맙긴 했어요. 와이프도 "이게 무슨일이야" 하고 아이들과 같이 웃어주었는데
빗물인지 눈물인지..간간히 닦아 내던 그 순간들이 마음을 저리게 하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월급이 많지 않았었고 아이들 둘에 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었는데
야식이며 외식, 그 흔한 장난감도 잘 사주지 못했어요.
생일날엔 인터넷 뒤져뒤져 몇천원에서 1~2만원짜리 겨우 사주었구요. 
어떤때는 제가 사는 지역이 미군들이 많이 외부에서 살고 있어서
그 사람들이 이사가거나 간혹 쓸만한 장난감들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주워다가 아이들 주곤 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그렇게 살았었어요.
그렇게 살다 직장생활만 해선 이 굴레를 못 벗어 나겠다 싶어서
오래전부터 계획해오던 개인 사업을 시작했는데
열심히 해서인지...운이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그일이 잘되어서
지금은 연15억~20억정도 벌고 있습니다.
주작같아 보이시죠? ^^;;
저는 말하고 싶은게 따로 있습니다. 제가 쓴 글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불과 4년전에 와이프는 늘 그랬어요. "턱없이 부족하다고..."
저는 그저...신경질적인 말투로 "알고 있다고..."
그런제 지금은 어떤지 아세요???

똑같습니다. "부족하다고...다 그렇게 쓴다고..."
와이프 욕하려고 올린글 아닙니다....
정말 불과 4년전에 월에 80만원으로 그래도 겨우 버티고 버티고 살던 사람이
지금은 월에 20배에 해댱하는 돈도 "그래도 모자르다"였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구요?
자수성가 했다고 쓰고 싶은 거냐고요?
아닙니다....

와이프라는 사람을 나와 같다고 보지 마시고...
"다름을 인정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와이프와 내가 만난지 저도 올해 14년차 입니다. 2008년에 결혼했으니?
그쯤 되었겠죠?

씀씀이라는게 백만번 잔소리 해도 줄지 않을테니
언젠가 여력이 되는 날이 오면 그때 쓰시고
지금은 경제권을 직접 쥐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싸움이 잦아 질 수도 있고 인생 참 피곤해 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아끼지 않고 지금 줄이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같이 견디어 준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각자의 길을 가는 수 밖에요"
"남들 하는거 일부라도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그것 마저도 아끼고
훗날을 기약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표현 하는것...이러면 하나가 아닌가? 암튼...

누구집에는 뭐 했고 누구 아이들은 어디 다니고....
부모로서 남편으로서 아이들이 누릴것들을 못해주는 그 마음 참담하죠
하지만 지나고 보면 추억할때가 분명 올겁니다.
그때까지는 힘들어도 참고 견디어 보세요.
분명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더이다....

기회가 되면 언제고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보시지요.
LV 2 jumboki
어찌 그나이에 아이셋을!배우자가 젊고 이뿌고 많이 사랑했나봐요?11살 차이로 결혼할려니 반대도 있었을것이고 처가집에 능력있게 보이고  싶었겠지요~ 모든게 처음부터 무리수를 두고 가정을 꾸렸네요~처가집이 형편이 어려우면  체크카드를 주고 월 얼마씩 입금시켜 줘야지 뭐 재별 사위라도 되는감? 주면서 어깨에 힘께나!!!!.그리구 배우자가 남편몰래 대출?생활비로 몰래대출??? 정말 아내한테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 많아보입니다.오늘날 가정을 꾸려간다느게 그것도 그나이에 5이가족을...이제 와서 누굴 탓합니까? 나도 아내따라 마트에 갑니다만 물가가 비싸, 둘이 사는데도 일주일에 15~20만원 들어갑니다(식재료,생필품).5인가족에 270이면 정말로 살림잘하네요.그러면 한달만 남편이 해보세요.지금 가족이 분에넘치게 잘먹고 잘입는다고 판단되세요?그렇지 않다면 똑같은 수준으로 한달만 직접해보세요!아내가 고맙고 사랑 스러울 겁니다.금전적으로는 많은분들께서 조언을 해서 따로 할말이 없고 지나간 일 잃져버리고 부부간에 의논,소통하시는 방법(시기와 분위기.말하는 톤)을 잘 고민하시어 젊은아내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뷥니다!.나보다 어리다는 개념은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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