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은 어디것이든 다 똑같습니다..
IH 그런거 비싸기만하고 더 좋은거 절대 없습니다..
일반 전기압력밥솥이면 됩니다..
잡다기능 많아봤자 비싸기만 합니다..
싼것도 충분히 좋습니다..
밥맛은 쌀이 더 중요합니다..
추청이나 고시히카리가 비싼값을 합니다..
가격대비 신동진도 추청만큼이나 좋습니다..
품종을 잘 구분해서 도정날짜가 최근것으로 5키로,10키로 소포장 구입이 좋습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 밀봉해서 냉장보관도 괜찮습니다..
밥솥을 직접 만들어본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뽑기만 잘하면 밥솥은 다 똑같습니다.(여기서도 뽑기임...PCB불량 굉장히 많음)
보온,취사외 잡다한 기능들 어차피 쓰는 사람 거의 없고(잡다한 기능 자주 쓰다보면 막히고 어쩌고 해서 고장잘남) 보온,취사 위주인데
사용자가 패킹관리 잘하고 뚜껑 청소만 잘한다면 잡다한 기능있는것보단 보온 취사기능만 있는 압력밥솥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A/S 관련 팁하나 드리죠
A/S센터가 아닌 본사나 공장으로 A/S보낼시 밥솥 밑에있는 스티커(고게 생산년월일 스티커임) 넘버를 적어두고 보내세요!
공장이나 본사로 보낼시 모델만같은 다른제품 (간혹 다른사람이쓰던거 고쳐놓은...)으로 보냅니다!
저역시도 그랬고 회사에서 그렇게 시킵니다.
그러니 적어두거나 확인하시는게 좋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