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계약기간에 대해서

위에껀 제 경험이고
http://everydaylife1.tistory.com/46 읽어보셔요. 나가실때는 보증금 꼭 받아나가셔야되요!

없어요 그냥 방 빼달라면되요

개인끼리 계약시 집주인의 성향에 따라 틀립니다 물론 법적으론 계약기간이 끝날동안 살든 안살든 월세는 다 지급해야되고요 집주인이 지 랄 같은 사람이라면 법대로 계약기간 끝나면 보증금 돌려준다 당연히 그기간동안 월세 내놔라 하면 어쩔수없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 구해 놓고 나가면 계약종료 해준다 라고 하겠죠 아주 좋은 사람이면 그냥 사정 봐주면서 보증금 돌려주고 계약 파기 할겁니다.

적어도 방빼기 1달 전에는 뺸다고 말해줘야지
주인도 새로운 사람 찾거나 하겠죠?

당장 뺸다고하면 괘씸해서 안된다고 할 가능성도 있구요

아니면 다른 임차인을 구하세요

부동산 복비 내시고 다른 임차인 구하시면 됩니다.

직접 다른 임차인 구하시면 됩니다 중개수수료는 부담하셔야하구요

1년은 채워야 되는데 사정상 방을 빼려면 주인한테 말하고 방 빠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방이 잘 안빠지면 주인하고 협의하세요~협의 내용은 1~2달치 방세 물고 남은 보증금 받고 나오시면 됩니다. 복비는 양쪽 다 본인이 내야 합니다

1. 급 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주인분에게 2개월 월세치를 드리고 나가겟다 계약을 파괴해달라. 라고 딜을 해보시고여.
2.아닐시. 부동산에 말해 세입자른 채워놓고 빠지는방법.-복비 양쪽으로 뜯김....-
 
정말 급하지 않으시다면 2번을 추천해 드릴개여 . 방은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o^)/
다들 친절하시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U≤)

월세 1년계약하신듯.. 6개월 사용후 나가신다면 남은 6개월치 월세분 집주인에게 지불해야합니다..
우리나라법이 임대인만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임차인도 보호하고 있어서 그래요..
한 번 알아보세요..

세입자를 직접 구하고 나가는게 최선이예요 실제로도 이런식으로 하고있구요 ㅎㅎ 
부동산에 연락해서 급하게 나가게 되었다고 사정을 얘기해놓으면
빨리 구할 수 있을겁니다~

계약기간내 이야기군요.  혹시, 다른분들도 궁금해실거 같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계약기간 1년, 또는 2년이 이었을때.. 계약기간 만료 한달전에 임차인이 방을 빼달라고 하더나
월세를 올려달라고 하던가 그런말이 없을시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잖아요.
그 연장된 기간내에 이사를 가야할 경우... 3개월전에 미리 집주인에게 말해놓던가,
3개월치 월세를 지불하면 계약을 종료할수 있다고 하네요. 쩝... 뻘지식입니다. ㅡㅡ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를 올릴 때도 미리 말해주지 않으면 윗분 말씀대로 자동연장 되듯이 말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들어오실 세입자를 구하셔서 계약만 다시 하시면 가장 수월한 방법이 되겠구요..
그렇지 못한다면 주인분께 말을 하셔서 사정이야기 하시면 복비만 물고 빠지실 수도 있습니다....
얼마에 살고 계셨는지 모르지만, 월세금액이 꽤 되는 경우면 복비도 만만찮은 경우가 많아요 ㅠㅠ
주인분이 부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보통은 집주인과 협의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집주인에 따라 계약대로 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집주인에게 잘 말씀드려서 부동산에서 다른 임차인 구할 때까지만 머무르시고 임차인 구하면 보증금 받으시고 이사하시면 됩니다.

다른사람이 대신 들어오는걸로 하면 될거같아요. 물론 선협의 필요

부동산 복비는 내셔야 할꺼에요. 주인집과 잘 상의하시길...

집주인이랑 잘 지내셧으면 안받는 경우도 제 주변에 많이 봤습니다~!
말씀 잘하셔서 잘됫으면 좋겠네요

집주인한테 상의 해보고 안되면 임시로 6개월 사실분 구해서 땜방하는 수밖에 없내요

다른사람안들어오면 보증금안줌

주인이 받아주면 별일없는거고..
대개의 관행이 주인이 계약만료전 집 비워달랠때 집주인이 이사비용을 대준다..
세입자가 계약만료전 나갈때..,공백기간없게 다음 세입자를 구해서 계약시켜주고 나간다..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집주인한테 나간다고 하고 부동산에 얘기해서 집 내놓으면 됩니다. 다만 복비는 계약만료 전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부담해야 되구요.  다음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살지 않아도 계약에 따라서 월세를 내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좋은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협상을 할 수 있곘죠....

1년 계약 하셨으면 1년 채우셔야 되는게 맞지만 사정상 나가게 된다면
본인이 새로운 새입자를 구한다던가 부동산에 돈주고 알아봐줘야되용
안그러면 적게 물면 10만원 많이 물면 50만원까지 물게 됩니다(제가 당해봤어용)
월세 사시는거 같은데 새로운거 하나;; 만약 계약서 다 채우고 1개월 더 살다 나가도
자동적으로 1년 재계약이 된답니다;;이때는 새로운 계약서를 써야됩니다.

1년을 채우시는게 맞구요.  주인이 좋은 분들이면 일단 말해보시고 같이 부동산에 내놓은 후 다른 분을 구하고 복비를 님이 주시면 되구요. 아니면 님이 직접 구하시거나
이도저도 안되면 다른 사람이 들어 올때까지 님이 계약금도 못받고 월세도 계속 내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있습니다. 1년 채우고 나가셔야 위약금이 없습니다.

주인과 상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