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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평택 술집서 미군과 싸우다가 흉기 찌른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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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0:12
경기 평택경찰서가 술집에서 미군과 싸우다가 흉기로 찌른 A씨를 쫓고 있다.

18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술집에서 미군 B(22) 씨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일행 4명과 B씨 일행 2명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싸움하던 중 A씨가 B씨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A씨 일행 중 한국인 1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으며 CCTV 분석 등을 통해 미군으로 추정되는 A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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