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EXokJpY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추천 1 비추천 1 인쇄 주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