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우연히 본 영화.
이미 대략적인 내용이야 알고 있다지만....
이재훈과 한석규의 열연이 멋진 영화였다.
조진웅의 멋진 중간보스 역활도.....
단지 아쉽다는 건 굳이 합창대회를 앞두고 폭력사건과 연관을 지어야 했는지가 옥의 티라고 생각되어졌다.
간간히 강소라와 이재훈의 어설픈 연애 이야긴도 재미를 주었었다.
누군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하면....추천해주고 싶다.
|
|
|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