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부터 미쳤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롱테이크로 저의 마음을 훔쳐가더니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와 시대(?)를 넘나드는 스토리(?)ㅋㅋㅋㅋ재밌었습니다~~~ 추천 17 비추천 1 인쇄 주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