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간만의(?) 스릴러 영화인 오피스를 보고 왔습니다.!! 두둥!!
우선 인터넷 사전 평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기대감을 가득 안고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회사의 찌든(?) 생활을 잘 알거든요.ㅠㅠ 특히 남자분들이면 군대를 다녀오셨기때문에
더더욱 사람대 사람의 인간관계는 어려우실거라 압니다..
우선 영화에서 제가 느낀바로는 회사 생활에서 누구나 느낄수있는 갈등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극한 공감이 갈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깜짝 놀라서 절대 잠이 들진 않을 것같구요^^
또한 고아성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판에 갑자기 전개된 느낌이 살짝 아쉬웠지만 한국영화치고는 무난한 것같습니다.
임산부 노약자는 때때로 놀라는 장면이 있으니 보시기 금합니다.
이상 저의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인터넷 사전 평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기대감을 가득 안고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회사의 찌든(?) 생활을 잘 알거든요.ㅠㅠ 특히 남자분들이면 군대를 다녀오셨기때문에
더더욱 사람대 사람의 인간관계는 어려우실거라 압니다..
우선 영화에서 제가 느낀바로는 회사 생활에서 누구나 느낄수있는 갈등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극한 공감이 갈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깜짝 놀라서 절대 잠이 들진 않을 것같구요^^
또한 고아성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판에 갑자기 전개된 느낌이 살짝 아쉬웠지만 한국영화치고는 무난한 것같습니다.
임산부 노약자는 때때로 놀라는 장면이 있으니 보시기 금합니다.
이상 저의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