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영화 하나 더 소개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케빈스페이시 주연인 영화인데..
그의 작품중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는 영화입니다.. 약간 매니악한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그냥 보시길 권하며..
개인적으로 열린결말을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 마지막에... 결론은 나왔지만 내안에서 결론을 결정하기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고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진지한 장르 좋아하시는분에게 권합니다.
네이버평점은 9.03입니다.
가끔 하나씩 소개할께요... 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케빈스페이시 주연인 영화인데..
그의 작품중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는 영화입니다.. 약간 매니악한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그냥 보시길 권하며..
개인적으로 열린결말을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 마지막에... 결론은 나왔지만 내안에서 결론을 결정하기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고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진지한 장르 좋아하시는분에게 권합니다.
네이버평점은 9.03입니다.
가끔 하나씩 소개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