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퇴근하고
친구랑 봤습니다. 원래 음악영화를 좋아해서, 재미를 떠나 무조건 극장에서 보는편이라
쎄시봉도 그런차원에서 남자둘이봤습니다 -_-;;
뭐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김현석 감독 전작인, 스카우트, 시라노, 광식이동생.. 등등 비슷합니다.
서정적인 부분이나 유머코드나.. 그리고 시대적인 정치성향이나.
그러나 추천하라고하면 쉽게 그렇다라고 말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 시대 음악이나, 쎄시봉 송창식 윤형주 이장희 그리고 조영남 등등 실존이름 그대로 나오다보니
관심있는 분들은 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집에와서 음악듣는중인데, 오늘도 영화음악 하나 찾아서 보다 자야겠네요 ^^
금요일 퇴근하고
친구랑 봤습니다. 원래 음악영화를 좋아해서, 재미를 떠나 무조건 극장에서 보는편이라
쎄시봉도 그런차원에서 남자둘이봤습니다 -_-;;
뭐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김현석 감독 전작인, 스카우트, 시라노, 광식이동생.. 등등 비슷합니다.
서정적인 부분이나 유머코드나.. 그리고 시대적인 정치성향이나.
그러나 추천하라고하면 쉽게 그렇다라고 말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 시대 음악이나, 쎄시봉 송창식 윤형주 이장희 그리고 조영남 등등 실존이름 그대로 나오다보니
관심있는 분들은 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집에와서 음악듣는중인데, 오늘도 영화음악 하나 찾아서 보다 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