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목은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너무 길어서 줄여 헤이츠라네요 ㅎ;;;
헝거게임의 히로인 캣니스 에버딘양이 출연하시는 공포 스릴러라고 합니다
.....만 공포를 붙이긴 좀 그러네요
시작과 함께 떡밥을 던지고 뭔가 터질 듯 하면서도 떡밥만 던지는 중반까지는
그저 평범하고 뻔한 하이틴 로맨스?물이었다가 몰아치기로 결말을 보여주는군요
전체적으로 이런 류 영화의 메뉴얼을 보듯 아주 뻔하고 틀에 박힌 극전개를
펼쳐놔서 스릴러물을 즐겨보는 사람에겐 부족함이 많이 느껴질 듯 싶네요
나름 반전의 요소도 있지만 감탄할 정도도 아니구요
캣니스 제니퍼양을 좋아하면 감상해 보세요 ㅎㅎ;;
백 투 더 퓨처의 제니퍼는....역시 세월을 비껴 갈 수는 없었나봅니다
헝거게임의 히로인 캣니스 에버딘양이 출연하시는 공포 스릴러라고 합니다
.....만 공포를 붙이긴 좀 그러네요
시작과 함께 떡밥을 던지고 뭔가 터질 듯 하면서도 떡밥만 던지는 중반까지는
그저 평범하고 뻔한 하이틴 로맨스?물이었다가 몰아치기로 결말을 보여주는군요
전체적으로 이런 류 영화의 메뉴얼을 보듯 아주 뻔하고 틀에 박힌 극전개를
펼쳐놔서 스릴러물을 즐겨보는 사람에겐 부족함이 많이 느껴질 듯 싶네요
나름 반전의 요소도 있지만 감탄할 정도도 아니구요
캣니스 제니퍼양을 좋아하면 감상해 보세요 ㅎㅎ;;
백 투 더 퓨처의 제니퍼는....역시 세월을 비껴 갈 수는 없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