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의미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분노의 영화....
실제 그런분이 아니시겠지만..;;ㅋㅋ 연기를 잘하셔서 그랬겟져...배역도 잘어울렸던거 같고..
그 교장과 행정실장분들...진짜 보면서 가만두고 싶지 않았던..
후천적으로 청각장애가 됬던 아이의 테스트를 할때 얼마나 마음이 조렸는지...
그냥 분노로 가득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네엿
....전 포인트 쌓는걸론 이게 제격인듯....복권으로 다 까묵은 내 포인트...ㅠ.ㅠ
실제 그런분이 아니시겠지만..;;ㅋㅋ 연기를 잘하셔서 그랬겟져...배역도 잘어울렸던거 같고..
그 교장과 행정실장분들...진짜 보면서 가만두고 싶지 않았던..
후천적으로 청각장애가 됬던 아이의 테스트를 할때 얼마나 마음이 조렸는지...
그냥 분노로 가득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네엿
....전 포인트 쌓는걸론 이게 제격인듯....복권으로 다 까묵은 내 포인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