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돈아까운 기차를 탔습니다.

에이 안볼란다.ㅋㅋㅋ

관객동원도 잘돼고해서 뭔가 탄탄한 영화라는 느낌이었는데 영화관가서 보기 싫어지네요.

기차라는 참신한 설정을 제외하면 평점5점미만의 영화...

; ; ; ; ;

그냥 영화자체로만 본다면 그닥 의미없지만 경제와 연결되어 지어본다면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호불호가 확 갈리네.. 아. 갈등되네.. 보러 가.. 말어..

호불호 갈리는 영화...,라고 하는데,
왠지 설국열차보고 재미 없다고 하면 마치 수준 낮은 사람쳐다보듯 하는 시선들때문에
의미없이 그냥 "의미있는 괜찮은 영화"라며 평가하는 느낌이랄까.

글쎄..
난 재미 없던데 ^^;

해석보니까 이해되더라구요

해석보니까 이해되더라구요

해석보니까 이해되더라구요

평이야 개인평이구요. 전 7.8 정도 주겠습니다.

돈이 아까움...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