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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거 왤케 힘든가요?ㅜ

  • LV 1 죄송합니
  • 비추천 4
  • 추천 32
  • 조회 15200
  • 유아토크
  • 2015.10.05 12:07
LV 3 용역쟁이
당신도 그렇게 부모님 사랑받으며 자랐습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했던가요...
뭔가 기대하고 부모 코스프레 하고 싶어서 였다면 아이 낳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힘내세요... 16주에 기적이 찾아옵니다^^
LV 2 드라구노프
그게 시작입니다.  기고 걷기 시작하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LV 2 여괴수
아이를 키우는것이 힘들다고요?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행복하지않나요?

제가 아이키울때만해도 그랬는데 사랑이 너무 부족해보이시네요
LV 2 방법을가르…
하나도 안힘들으셨나봐요 : ) 말하시는게 딱 그런것 같은데
4명 5명 순풍순풍 낳으시길 바래요~ 고작 한두명 낳지마시구 ~
하나도 안힘드신것같으시니 ㅎㅎ
LV 1 fasdasd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행복하지않나요?
LV 1 박태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V 2 s날개달기
님 의 부모님도 같은 생각하시면서 같은 고생하시며 그렇게 키우셨잖아요.. 용역님말씀처럼 4개월의 기적이 곧 올겁니다 화이팅!!
LV 1 인디안밥1
당신의 배우자가 하루종일 돈벌러 나가있는 과정을 하루만이라도 지켜보세요
LV 1 stomkhj
두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ㅎㅎ 힘드실거 너무나도 잘압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아이들이 증명해 줍니다.
지금 자라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에너지이고 충전코드 입니다. 지금 힘든걸 이겨내신다면 제가 한말을 나중에 꼭 이해하실겁니다. 화이팅하시구요.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세용^^
LV 1 엘리샤베트
맞아요 동생을 봐도  둘째 조카자 밤낮이 없어서  다크서클이... 첫째때는 잘 먹고 잘잤는데 에구궁~~ 둘째는 다르더라구요~ 힘내시구요~ 백일의 기적이 오도록 힘내세여 그래도 배넷짓이라하나 웃을때 너무 이쁘자나여 ㅋㅋㅋㅋㅋㅋ
LV 1 또라기
금방입니다.....그럴때도 있었구나 싶을겁니다.
LV 2 유코러브
왜케힘든게 아니라  당연히  힘든거에요
LV 1 tlaqksla
당연하지만 당장 힘들건 어쩔수없죠ㅠ 그래도 힘내세요! 이또한 다 지나가고 좋은 기억만 남을거에요~!
LV 1 엘니뇨치치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한달된 아빠인데.. 두시간이네요!!
잠 못자는거 빼면..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LV 1 동포
아기를낳았으면책임을져야죠
LV 1 사악한돼끼
그래도 그때가 편한것 같아요 조금 더 크면 이쁜짓도 많이하지만 제발 10초라도 가만히 있어줬으면.. 하는 때가 오실거에요...
LV 1 바안담
그래도 우리 부모님이 나 키울때 고생하셨구나 느껴보세요!!!
LV 1 현의청년
뒤집기 보시면 눈물 날거에여...
LV 2 Cutegaby
조카들 크는거 보니 여자들이 잠 못 자서 늙는다는 말까지 합니다. 그만큼 엄마가 고생스럽더라구요. 남편분께 같이 하자고 하면서 고통(?)을 분담 하시다 보면 좀 나아질 듯 합니다. 애기가 3살정도 되서 말도 하고 소통이 되면 그땐 너무 예쁘더라구요. 세상에 그렇게 신기하고 예쁠 수가 없답니다. 돌만 지나도 훨 나아지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엄마들을 위하혀~~^^
LV 1 시원함을
힘들어요~~ 커가면 커갈수록 더 힘들어져요~ 그런데 크면 클수록 아이가 더 사랑스럽고 아이가 주는 행복감도 커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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