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차 아내 때문에 글올립니다

장모님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둘로는 해결안됩니다. 그것이 아이 태교에도 좋습니다.

호르몬때문에 그러십니다
참을수 밖에는....ㅡ.ㅡ

8개월 되면 호흡도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매도 망가져서 거울보면 우울합니다 ㅠㅠ 남편분 힘들어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참아야 됩니다....부쩍 짜증이 늘었을 겁니다~이시기를 잘 못버티면 평생 간답니다~^^

뱃속에 내자식이있는데 다이해해야죠~

참아야죠...ㅜㅜㅜㅜㅜ

원래 여자들이 모든걸 자기편에서만 생각하는 좀 이기적인 동물이잖아요.
이제 두달 정도 남았으니 좀만 더 참으세요. ^^

2달 기다렸다가 출산 할때 옆에서 함 보세요.
그런 말씀이 나오시나..ㅎ 임신 기간중에는 불안함, 우울함, 등이 생깁니다.
그럴수록 남편이나 가족들이 더욱 더 잘 해줘야 합니다.

칼리박 / 그런 황당한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그렇게밖에 말 못하는 님이야말로 한심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네요. 임신이라는 과정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참 쉽게도 말하네요. 뭘 모르면 가만히나 있든지^^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에 우울증도 오고 감정변화가 심합니다. 참고 잘해주세요
10달동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임산부는 8개월차에 체력저하가 오고 9개월차되면 다시 좀 나아져요~ 하지만 곧 출산임박이라는 두려움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하죠;; 8개월차는 정말 최고로 지치는 시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