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살된 아기 다리를 봤는데 모기가 물린데를 긁어서 퉁퉁부었네요
퉁퉁부은 다리를 보니 마음이 참 아프던데. 우리 부모님도 저를 키울때 노심초사했을꺼라 생각하니 앞으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차가워진 밤하늘을 보다가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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