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다 이런가요

저희 집에 있는 아들과도 같은 ^^ 정말 엄마는 힘들어요 힘내요 우리!!

정말 요즘은  힘이 많이 들어요  거의  대부분 아이들은  다그런듯해요

떼쓰는아이 정말 키우기 힘들져;; ...정말 부모님들 대단한거같아요..

제 아들은 34개월인데요,,,,또봇 로봇만들어 달래서 만들어주면 다시 자동차로 만들어달래요,,,,,,1분도 안걸림,,,,ㅡ.ㅡ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그 때 고집 못꺾으면 더크면 꺾기 힘듭니다. 잘 잡으세요..... 우리 아이들 그 시기에 가장많이 혼난것 같아요... 고집 때문에... 부모님들이 고집이 더 강하다는 걸 보여줘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부모가 더 힘들어져요...

조금 더 있으면 말로 부모를 괴롭히지요, 곧 죽이고 싶을때가 옵니다.

애기가 울면 마이 아픈건 맞지만 그래도 일관성있게 나가야 합니다.
혼내다가 맘약해져서 포기 하거든요~힘들죠 ㅡㅜ 하지만 애기를 위해서

다 똑같은 경험을 하고 계시지요 ㅎㅎ
저도 미친4살......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32개월이라시면 조만간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