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가일정치않아요

나이가 어찌되는지
스트레스받으면 불규칙할수도잇다는데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 저하, 호르몬 이상, 자궁,난소 이상,  스트레스,약물복용, 체중변화,
갑상선이나 기타 내분비 혹은 전신질환 등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에서 문제가 있어 피곤함이나 스트레스 ,체중 변화가 생겨 그런 것이라면,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시는게 좋겠죠.^^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산부인과 진료 받아보세요!

딱히 방법은 없는듯.. 컨디션이나 스트레스 조절 잘하는것도 좋을듯 싶긴한데.. 병원가서 진료받아보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호르몬 조절약을 먹어야해요

편법이긴한데 피임약을 먹는게 일정한 주기 만드는데에 제일 쉬운 방법이긴 해요.

호르몬 조절약을 처방받아서 드시는 것도 좋구요~
피임약을 먹는 게 좋다는 얘기는 저도 들어서 알고 있었네요~
근데 일단은 병원가셔서 의사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듯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입니다.....

스트레스는 만고의 적이죠

호르몬조절약은 정말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젊은 나이에 복용시 암을 유발할수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피임약도..안좋죠..
아마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해서 자궁내부에 별다른 원인이 없는지 먼저 검사를 하게 됩니다. 보통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하게되요..그전에 식이요법과 스트레스를 줄이세요..그리고 독소가쌓이는 걸 잘 먹는지도 보세요.인스턴 음식도 몸에 상당히 안좋으니까요.
산부인과 무서워 하지 마시고 함 방문해보세요..

의사처방없이 피임약만 먹는건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생리주기가 불규칙한거는 산부인과에가서 진료를 받아보면 이유를 알게되요~~ 저도 그래서 그냥 병원가서 주사맞고 생리하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병원옮겨서 진료를 받다가 제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배란이 잘 되지 않아서 생리가 불규칙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더라구요~~
주변에 그런분이 은근많은데 모르고 지내는것 같아요.
병원 꼭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