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엔 사진 링크 못하나봐요?

아쉽네요.

태그도 안 먹겠죠? 으앙.

그나저나 포인트 벌기용 댓글이 참 많네요. 뭐, 저도 그렇게 시작한 것이지만

어느새 열심히 활동하게 됐네요.

지금은 자유/질문/유머/영화추천/건의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상당량의 글을 씁니다.

물론 댓글도 달고 있고요.

아직 이 사이트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특생이나 특성이 생기지 않았고,

더욱이 토렌트 씨드 사이트로 시작한 만큼 유동인구만 많은 사이트로 유저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것 같네요.

딱히 할 말이 있다기보단 여러분도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활동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뭐, 이 글에도 본문과는 상관없거나,

본문을 대충읽은 티를 내는 댓글이 달리거나,

최악의 경우 무플이 되겠지만요.



겨우 며칠이나 했다고 벌써 자주 보이는 아이디들이 몇 있네요.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