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산부인과 의사 사라진다

야간분만은 여의사는 안해요?
산모들이 남의사가 진찰하는데 대한 거부감이 많은건 알고 있는데
여의사들이 야간분만을 안하면 밤에 출산해야하는 산모는 어쩜 ㅡㅡ?

모르고 하는 소리임.
여자 의사가 여자로써 이해해주기는 커녕 무시함..
여자의사한테 진료 받다가 남자의사한테 진료 받음 훨씬 친절하고 마음이해해주고 편안함을 갖게 해줌.

남자 산부인과의사 없어졌음 좋겠다.
자기들 무덤을 자기들이 파는 모습은 보기 좋으내.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혼안하고 아직 애기 안낳은 여성들이 하는말 아닐까?
중년여성 산부인과의사 : "고만아파해라~!, 누군 애 안낳아봤냐~!, 그정도는 참을수 있지 않냐?" 라고 하드라.
중년남성 산부인과의사 : " 많이 아프겠다, 쫌만 참아보자, 너무 힘들고 아프면, 제왕절개도있지만 쫌만 참아보자."라고 하드라.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러드라.
 내 부인이 애를 낳는다면 난 남성산부인과 의사한테 보낸다.

참고로 이것도 알아두자.
산부인가 영유아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여성이다.
- 막태어난 애기가지고 해괴한 장난질과 사진을 찍어서 패북에 올리는 사람은 여성이고,
-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한테 밥안먹고, 말안듣는다고 폭력을 행하는 사람은 여성인걸 왜 모를까.

사스가 ㅂㅈ민국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