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신의 직장 대우조선해양 오후 4시에 일어난 일.JPG

LV 2 패럴림픽
좌파정권의 미래와 다르지 않죠... 그넘의 노동인권 부르짖으며 나라 재정파탄내는 1등 공신들입니다. 좌파들로 인해 국가재정파탄난 그리스만 봐도 알수있는일이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죠.
LV 2 싴레몬
저런 준 공기업이나 공기업 대부분의 채권은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습니다. 공기업 영업이익 중 채권이자 -> 국민연금 -> 연금 수령자  & 부실 공기업 땜빵 -> 국민세금 그러고 보니 돌고 도네요. 이렇게 돌려막기 하다 큰거 하나 터지면 그리스꼴 나는거죠.
LV 2 쫄지마씨발
한마디로 웃기고 있네요.
저게 노조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라가 개판인겁니다.
저건 노조의 잘못이 아니라 저 사람들의 잘못인겁니다.
저걸 노조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 사고는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라고
생각해도 되는 일이죠.

이 사회가 노조를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예일뿐입니다.

노조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는 그런 헛소리, 헛생각들이 이 나라를 좀먹는 짓거리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들어가는 못하는 이유 또한 그런것이구요.

선진국에서는 학교에서 노동조합에 대해 가르치고 사회에서도 노동조합에 대해 가르칩니다.
적어도 노동조합이 노동자들에게 그리고 회사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려서부터
가르치기때문에 저런 미친 노조간부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노동조합을 벌레나 병균처럼 쳐다보고 가르치지 않으니 사람들이 노조를 모르는것이고
관심을 갖지않으니 노조또한 다른것들처럼 썩을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스가 국가부도 사태에 직면한건 노조때문이 아니라 부자들이 세금을 내지않고 돈을 빼돌렸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의 세금감면, 세금 도둑질이 나라를 망친겁니다.
다른 나라를 비교하려면 제대로 된 자료가지고 얘기를 하세요.

현행 교과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욕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LV 2 패럴림픽
그리스 국가부도가 노조때문이라고 말한적없습니다. 무분별한 복지정책남발 때문이죠. 님이나 글 똑바로 읽고 지적을 하세요.  자료 좋아하신다길래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그리스, 복지 퍼붓다가 재정 파탄… 한국도 구조개혁 안하면 위기 닥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816317
정권 유지 위한 무분별한 복지 확대…'빚 폭탄' 키운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309155
그리스, 포퓰리즘에 공무원연금 퍼주다 부도 위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102553
‘복지 개혁’ 않으면 그리스처럼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2242435
선거에 눈멀어 복지정책 남발…그리스 40년 兩黨체제 '와르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3246153
정권유지 위한 무분별한 '복지 확대'…'빚 폭탄' 키운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278742
"복지에 취한 그리스…구제금융 받은 날에도 파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510096
“감당못할 복지로 그리스 꼴 나면 결국 서민만 더 고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080100
실업률 22% 비명 낳은 그리스 복지 포퓰리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2755352
‘무상복지’ 덫에 걸린 그리스, 우리는 어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277542
복지포퓰리즘에 갇힌 그리스의 추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2026781
“복지지출 조절 안하면 그리스꼴 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426805
그리스 국가부도 원인은 "과도한 복지정책과 규제 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005732
LV 7 여행스케치
과연 그리스가 복지남발로 망했을까요?
그리스가 유로존에 가입하기위헤 어떤 실책을 했고 그게 어떻게 이어졌는지부터 알아보세요.
LV 3 으뇽찡
그리스가 복지로 망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나 참..  댓글로 좌파거리는거 보니 딱 ...... 사이즈가.......... ㅡ..ㅡ
님이나 제대로 알아보고 지적하세요.
LV 2 fall
그리스가 복지 때문에 망했다고요?ㅋㅋㅋㅋㅋ 할아부지가 일제시대에 좀 사셨던 모양입니다? 사고방식 꼬라지가 딱 그렇네요?ㅋㅋㅋㅋ
LV 2 쫄지마씨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기업들에 국민의 혈세를 쏟아붓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정부의 잘못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않하나요? 저 기사는

저 언론사가 정말 좋은 언론사가 되려면 공적자금을 퍼붓고도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놔야 하는겁니다.

정부의 직무유기가 저런 직장을 만든거고 저런 노조간부를 만든겁니다.
정부가 강력하게 구조조정을 했으면 저런 노조간부나 노조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돈은 지들이 퍼부으면서 책임은 안지려는 아주 더러운 공무원과 정부의 작태일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노조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저 기사또한 아주 더러운 짓거리이구요.
LV 2 바안담
,,,이거 글 잘 읽고 느껴봅니다. 나는 왜 대기업에 못 들어갔을까 하고요.참,,,씁쓸합니다.
LV 5 airwolf
여름에 대우조선 가봐라..에이콘 졸라 빵빵하게 틀어놓고, 사람은 없고...!!
LV 4 다이츠17
이상하네? 노조가 회사 대표인가? 경영진이 노조 일을 못시켜서 놀고 있으면 경영진 욕하는게 순리 아닌가?
국군장성이 나랏돈 빼돌린다고 군대가 문제라거나 군대 없애라는 소리 하나? 안하지
회사 경영진이 횡령한다고 회사 없애라고 하나? 안하지?
근데 노조는 그냥 경영진이 못나서 경영실패로 수주를 못해서 일이 없어졌는데 노조를 욕하지?
이건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 아닌가?
욕하려면 노조한테 경영진 실패하면 해고나 파면할 수 있는 권리는 주고 떠들으라고.
그리고 이제 민주주의 아예 떼버린거냐? 자유주의인가? 민주주의 앞에 뭐 붙이고 자유민주주의 외치더니 이젠 민주주의를 아예 떼버렸네?
진짜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
LV 4 가구
저의가 먼가요?경영진이 문제지 귀족노조가 회사 망친다고?노조는 노동자들의 울타리인데?
LV 5 락스통칵
노조가 회사를 망친다니요 노조는 노동자들의 권리와 보호를 위해서 있는겁니다.
저건 노조가 잘못한게아니라 사람들이 잘못한거죠
LV 1 유리보드
미친기자놈....회사손실이 노조탓이냐?
그럼 여의도에서 낮에 사우나 가는 회사원들도 찍어서, 국가 파탄의 주범이라고 해봐라.
LV 2 그냐아ㅏㅏ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큰소리 치는 xx개가 아직도 존재한다니...역시 무서운 세상...
LV 5 삐뉘
대우조선 직영들에겐 천국 같은 회삽니다...
노조원이고 사무원이고 현장직등.... 힘든일은 협력사 쥐어짜고 자기들은 띵가 띵가...
정년 얼마 않남은분들 보통 통장에 1억 이상씩 꼽혀있습니다... 그런 통장이 4개이상...
젊은 나이에 부럽더군요....
저는 최저임금 3800원때 4300원(지금은 9천원 넘든다더군요) 받고 한달 430시간 이상씩 일을해도
제손엔 180만원 떨어지더군요... 일년 지나면 그때부터 600프로 보너스받는 시스템이라
일년 개고생해야됩니다...무엇보다 너무너무 위험하다는거... 아차하면 골로 갑니다...ㅎㅎ
저도 결국 다쳐서 나오게 됐으니...
LV 1 코코밀크
여기까지 출몰했네 ..ㅋㅋ
LV 1 흠하힐
저런 노조애들은 짤라야돼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저 시스템이 유지돼고 있음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는건 더 큰 이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네요... 윗 사람들이 모를리가 절대 없거든요...
LV 2 파사혈랑
노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딴 노조가 문제인 겁니다. 대부분 회사에 있는 노조들은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해 있는 근로자들의 권익보장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고, 사측의 일방적인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항하기 위한 겁니다. 단, 모든 노조가 이런 집단이진 않겠죠.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도 있듯이, 저런 일부 썩어빠진 노조간부들은 전부 파면시켜야 하죠. 하나.. 이것만 보고 모든 노조들이 욕을 먹어선 안됩니다.
LV 2 화이팅1234
세금 지원 당장 멈춰야하고 과감히 연봉 절반으로 낮추고
감원 제대로 해야할듯 합니다
저런인간들한태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간다는건 말도안되죠
오죽하면 귀족노조라는 소리가 나오겠어요
자유게시판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952 미국의 유재석 존 시나가 악역을 할 수 없는 이유 (14) LV 6 롱기수 06-29 3683 50
37951 러시아 여군 (23) LV 4 수라왕왕 07-22 4967 50
37950 왼손으로 가위질하는 이유 (24) LV 8 롱기수 07-27 3871 50
37949 신의 직장 대우조선해양 오후 4시에 일어난 일.JPG (20) LV 3 안타레스77 11-11 5865 50
37948 강원랜드에서 차비를 주는 까닭 (16) LV 11 뻥세계 08-03 4359 50
37947 7일동안 찍은 지구 (7) LV 3 살아있는독… 08-26 3496 50
37946 여가부가 선정한 '자랑스런 한국인'의 기준은? (17) LV 6 Wnanderer 09-13 4091 50
37945 페이스북 좋아요 4만개 받은 글 (23) LV 9 롱기수 09-16 4198 50
37944 2천년 전 서양의 건축기술 수준 (13) LV 15 제이앤정 09-17 4054 50
37943 육군 훈련소 전문! (5) LV 3 리니지게임 09-28 4227 50
37942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 (10) LV 15 제이앤정 10-01 3974 50
37941 내가 깡패가 된 이유 (16) LV 15 제이앤정 10-06 4705 50
37940 MIT만든 트랜드포머 책상(미래의 가구) (4) LV 2 백악 10-07 3960 50
37939 메탈기어솔리드 : 한국 (3) LV 14 유성비 10-09 4103 50
37938 일본의 산사태 (6) LV 14 유성비 10-13 3905 50
37937 사람들이 외면한 450억짜리 신도림역 (13) LV 16 제이앤정 10-24 5636 50
37936 어느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붙은 종이 ㅋㅋㅋㅋㅋㅋ (13) LV 3 털ㄴ업v 10-28 4787 50
37935 흔한 채식 주의자 논리 (22) LV 14 유성비 10-31 4263 50
37934 어느 처자의 한국어 선생구함 (11) LV 15 유성비 11-05 7473 50
37933 서울대 여학생의 남여 평등 시위.. (17) LV 4 비비벼 11-07 5059 50
37932 가장 따뜻한 붕어빵 (6) LV 16 제이앤정 11-10 5601 50
37931 성추행 사유 (8) LV 16 제이앤정 11-21 4877 50
37930 공포의 분노조절 장애 (17) LV 15 유성비 11-29 4176 50
37929 특이한 구인광고를 낸 사장 (8) LV 17 제이앤정 12-04 4794 50
37928 오바마식 돌파. (13) LV 17 제이앤정 12-21 4426 50
37927 사라진 1억 2천만원 (9) LV 17 제이앤정 01-04 6138 50
37926 공포의 삼겹살데이 (17) LV 11 롱기수 01-13 5465 50
37925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편의 희망 월급 (21) LV 16 유성비 01-24 7268 50
37924 붕어빵 장사하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 (7) LV 18 제이앤정 01-25 4664 50
37923 소름돋는 '네이버' (34) LV 7 볼매머스마… 01-30 7975 50
37922 '노점상들의' 수익... (22) LV 7 볼매머스마… 02-01 6006 50
37921 정부 "朴 대통령은 '쌀값 21만원' 공약한 적 없다" (12) LV 6 큰행님1 02-03 4440 50
37920 미혼이 많은이유.. (12) LV 7 볼매머스마… 02-19 6411 50
37919 딸을 보고 아내의 모습이 떠오른 성동일 (6) LV 17 유성비 03-22 5730 50
37918 어느 흔한 고등학생.. (5) LV 18 유성비 04-13 6630 50
37917 요즘 코미디의 현실 (8) LV 20 유성비 10-03 10283 50
37916 공지사항필독!! (출석체크 시간변경) (196) LV admin 허니스 02-08 5291 49
37915 포인트 필요하신 분 (63) LV 4 앙꼬얌 11-01 4797 49
37914 26세 대행 미녀. (73) LV 7 제이앤정 01-10 4721 49
37913 의지가 약한 저도 담배를 끊었습니다. (32) LV 2 뿅가그라 01-10 3652 49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