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줌마는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이고
말은 막 하셔도 악의가 있는것도 아닐진데
조영남은 자신이 먼저 말을 꺼내서 공격해놓고
김수미아줌마가 뭐라했다고 성질내고 하차한다고 나가버리는건 뭔가요?
수미아줌마 이야기를 모독으로 들었다면 그럼 첨에 시청률 이야기 꺼낸거 웃자고 한 이야기가 아니고
수미아줌마한데 진심으로 야이 xx야 너때문에 시청률이 이모양이다 하고 욕했다는 이렇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도 연예인이라고 때돈벌고 갑부같이 살아간다는게 참 뭐같네요.
이런인간을 방송에서 써주는것도 신기하고. 빽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