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날 뻔한 상황에 급하게 핸들 돌리는 상황 말고..
앞에 자전거가 보이고..
자전거를 추월하기 위에 차선변경을 하는 상황에 당연히 깜빡이 넣야하는거 아닌가?
뒤에 따라가는 차량도 있는데..
글고 나이가 젋어서 운전한지 14년밖에 안됐수다.. 미안하요.. 운전경력 짧아서..
상황을 봐서는 동시 방향을 전환하는 부분인데, 둘다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에 깜빡이가 없기에 차선변경을 아무런 대책 없이 하는 것과 뒤에 따라가는 택시 또한 깜빡이 하지 않는 것과 미리 차선 변경한 상태가 아닌 자전거에 붙어서 차선 변경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자전거도 차 분류로 되기 때문에 안전거리 미확보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