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가 더 잘한다고 봅니다,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요리를 아주 간다하고도 쉬운 언어로 알려주고,맛도 좋고 쉽게 따라할수 있게 소개하는게 진정한 요리사라고 생각한다, 보통 요리사분들은 평범한 가정에는 없는 조리 도구나, 어머님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과 집에없는 요리 재료로 요리를 한다, 과연 누가 따라하려고 할까,? 기사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만 봣을때는 강레오 요리사님께서는 본인보다 다른 요리사 님들께서 더 주목 받고 사랑 받으니, 질투가 생긴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