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기간 남아있는경우..

위약금 그런거 다 나중에 본인이 낸다고 생각하시고 바꾸셔요.....
조만간 아폰6랑 노트4랑 뜨면 그걸루 갈아타시는것도...

전 개인적으로 엘지 펜입니다. 지금 은 회사원 전에는 휴대폰 판매점 사장이었지요
약정 36개월 버겁지요 하지만 다시 약정으로 대납 받고 다시 사시면 또 휴대폰 요금을 매달 그렇게 내셔야겠지요 . .
팁을 드리면 기존 우선꺼  본인이 여유 자금이 있으시면 그냥 본인이 처리하시고요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현금 얼마 지원 해준다는거 무조건 기기 값 할부 원금으로 빼달라고 하세요
최대한 할부 원금을 적게 하시는 것이 본인한테는 이로운 거예요 돈으로 받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다 빛입니다.
할부금에 대한 이자도 무시 못하는것이니깐요 . . .

약정이 아니라 할부죠.  KT는 요금제 약정시작한게 2013년 1월인가 2월인가 부터이니 아마 할부금만 정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최대한 할부원금 저렴한것 사시고 구지 3년 다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할부 36개월은 약간 사기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LTE요금할인기간은 최대 30개월 까지니까 나머지 6개월은 요금 더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