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구매 계획하는 분들 참조하세요.
삼성이 숨기는 문제중 하나임.
갤럭시S4도 오래 켜두면 잔상이 화면에서 지워지지 않는 번인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번인현상 문제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갤럭시S3은 디스플레이에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성전자가 간단 사용 설명서 주의사항에 삽입한 “화면을 정지 상태로 오랫동안 놔두면 잔상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논란을 불러온 것. 삼성전자는 해당 문구를 수정 표기하겠다고 해명했지만 AMOLED 디스플레이 수명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컨슈머저널 이버즈는 실제 번인현상이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색상 패턴을 정지 사태에서 24시간 연속 재생해본 결과 갤럭시S3 화면에서 확연하게 잔상이 발생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자신문에서 보세요!
출처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public/2764558_2568.html?mc=ns_003_00003
삼성이 숨기는 문제중 하나임.
갤럭시S4도 오래 켜두면 잔상이 화면에서 지워지지 않는 번인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번인현상 문제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갤럭시S3은 디스플레이에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성전자가 간단 사용 설명서 주의사항에 삽입한 “화면을 정지 상태로 오랫동안 놔두면 잔상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논란을 불러온 것. 삼성전자는 해당 문구를 수정 표기하겠다고 해명했지만 AMOLED 디스플레이 수명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컨슈머저널 이버즈는 실제 번인현상이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색상 패턴을 정지 사태에서 24시간 연속 재생해본 결과 갤럭시S3 화면에서 확연하게 잔상이 발생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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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public/2764558_2568.html?mc=ns_003_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