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와 보험사에서 파는 비과세 상품에 대해

보험사와 연계된상품의 경우 발생하는 문제는 해지시입니다. 은행적금의 경우는 대체로 기간이 짧고(이율이 적지만^^;;) 해지시에도 이자에 대한부분만 손해를 감수해야하지만 대체로 보험사 상품의 경우 기간이 엄~청길고 해지시 원금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몇백원 몇천원일지라도 사망이라는 부분의 보험료가 발생하므로 물론 사망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 이외의 경우라면 그부분에 대한 손실도 감수해야해요

보험사와 연계된 상품을 비추천하는 이유는 위에분말씀처럼 중도해지시에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부분때문인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한 기간만큼 저축을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저축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원금손실을 보게되면 은행에 넣은 것만큼 못하니까) 소액이라면 (월급의 10%정도?) 가져가셔도 무방할 것 같긴해요.. 허나 금액이 많다면 ㅡ.ㅡ 손해를 좀 보시더라도 해약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