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이 2013.05.07 07:56:29 ㅠㅠ 동감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위로합니다 ^^ ㅠㅠ 동감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위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