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국회의원 연봉 인상…1.7% 오른 1억5,700만원

 

 

올해 국회의원 연봉이 지난해보다 300만원, 약 1.7% 오른 1억5,700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국회는 최근 '2024년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기준'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올해 첫 월급으로 국회의원들에게 1300만원 가량씩 지급했습니다.

국회의원 연봉은 공무원 봉급 인상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지만 국회가 총선을 70여일 앞두고도 선거제와 선거구조차 결정 못할 정도로 비생산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셀프 인상'을 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또 사법적 이유로 구속이 된 의원도 급여와 명절 휴가비를 받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2 준서준
법안 발의 1년에 1건도 안하는 자들도 세비는 따박따박 챙기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LV 15 Wnanderer
자기들 기득권 지키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니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133 배달기사들, ‘강남 음주 벤츠 운전자’ 엄벌 탄원서 1500장 제출 LV 2 공복엔금주 02-13 225
20132 설날 음주 뺑소니 30대…인근 공장 들어가 차량 밑에 숨었다가 붙잡혀 LV 2 공복엔금주 02-13 181
20131 현중 울산조선소 60대 하청 노동자, 9000톤 철제 깔려 숨져 LV 2 공복엔금주 02-13 189
20130 “女 집안일 가중, 명절 스트레스…혼인율 저하·저출생에도 영향 미칠 수 있어” LV 3 조이준 02-12 203
20129 “의료현장 떠날것”… 응급 전문의도 의사 집단행동 동참 LV 2 초코바나냥 02-12 199
20128 브라질 축구 20년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ㄷㄷ LV 2 초코바나냥 02-12 253
20127 청년(19~34)들만 가입 가능한 주택드림 청약통장 2월 출시 [레벨:24]호호울 LV 2 초코바나냥 02-12 172
20126 [속보] 하마스 “이스라엘 라파 공격, 50명 넘게 사망” LV 2 초코바나냥 02-12 192
20125 “난 강간해도, 살인해도 감옥 안가”…‘촉법소년’ 6만명, 해결책 없나 LV 3 시네키노 02-11 271
20124 인턴 의사의 성적 호기심 레전드.jpg LV 3 시네키노 02-11 283
20123 음주운전 또 걸렸는데 실형 피해...“배우자 불륜으로 고통” LV 3 시네키노 02-11 200
20122 [속보] 인천 영종·영흥·강화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LV 3 시네키노 02-11 164
20121 병사 채팅방서 분대장에 'ㅁㅊㄴ인가?'…법원서 '무죄' LV 3 시네키노 02-11 195
20120 소방관 단톡방 성희롱 사건 터졌네 LV 3 인생초기화 02-11 256
20119 설날 모친 살해 후 옆에서 잠자던 30대 아들 체포 LV 3 인생초기화 02-11 187
20118 클린스만 감독, 미국 출장 "협회에 보고 없었다." LV 3 인생초기화 02-11 164
20117 진짜 비싸서 못 먹는다는 요즘 과일 물가 LV 3 인생초기화 02-11 206
20116 위조 신분증에 속아 술담배 판 업소 구제될 예정 (1) LV 2 멸치칼국수… 02-08 251
20115 9개월 아기 이불로 압박해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LV 2 멸치칼국수… 02-08 216
20114 "친절하게 대하고 받은 '팁' 사장 주머니에 쏙…이게 맞나요?" LV 2 멸치칼국수… 02-08 223
20113 육군 일병 서울 시내 호텔서 투신..극단 선택 추정 LV 2 한강데이트 02-07 352
20112 [속보]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허위 호출’한 30대女 검거 LV 2 한강데이트 02-07 300
20111 낚시하던 60대 형제 참변… 텐트 안서 가스버너 사용 LV 2 한강데이트 02-07 245
20110 복지부,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발동 LV 2 한강데이트 02-07 218
20109 [단독]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 “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 LV 2 한강데이트 02-07 243
20108 사직서 쓴 대학병원 인턴들 “면허 취소돼도 상관없다. 한국에서 더 이상 의사로 일하고 싶지 않다.” LV 2 한강데이트 02-07 236
20107 인천 전세사기 주범 법정 최고형인 15년 선고 ㄷㄷㄷ..NEWS (1) LV 2 한강데이트 02-07 208
20106 31세 최연소 사형수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LV 2 산뜻한백수 02-07 259
20105 [단독]아산병원 전공의 "총파업 찬성"…'빅5' 중 첫 결정 LV 2 산뜻한백수 02-07 208
20104 훔쳐본 비밀번호로 40대女 혼자 사는 집 5개월간 들락거린 10대, 왜? LV 2 피곤하다피… 02-07 217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