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단주 2014.09.23 10:34:18 지역마다 틀린걸루 아는데 대구쪽은 좋은곳은 200에서 300정도 하는걸루 알아요 무리없이하신다면 150에서180! 지역마다 틀린걸루 아는데 대구쪽은 좋은곳은 200에서 300정도 하는걸루 알아요 무리없이하신다면 150에서180!
kikikim 2014.09.23 18:56:24 지역에 마다 틀리기 때문에 일단 주변을 돌아다녀보신후에 금액을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역에 마다 틀리기 때문에 일단 주변을 돌아다녀보신후에 금액을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숙희요 2014.09.24 08:32:18 지역마다 달라서 그지역에 있는 산후 조리원을 다녀본뒤에 본인과 맞는곳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대구쪽에서 2주하는데 200~250정도 하더라구요...부산쪽은 150~200정도 하구요.... 지역마다 달라서 그지역에 있는 산후 조리원을 다녀본뒤에 본인과 맞는곳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대구쪽에서 2주하는데 200~250정도 하더라구요...부산쪽은 150~200정도 하구요....
GumaJY 2014.09.24 09:31:54 2014년 11월 예정일이고 6월말쯤 예약했는데 병원연계조리원으로 2주 200에 예약했어요~ 시설이 규모가 있고 괜찮은 곳은 200~240정도 좀 더 저렴한 곳은 150~180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뭐 연예인들 진짜 비싼 곳에서 하는 곳은 몇천도 있다고 듣긴 했어요 ㅎㅎ 대부분 200정도 전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집으로 사람 부르시는 경우는 훨씬 더 저렴하구요~ 2014년 11월 예정일이고 6월말쯤 예약했는데 병원연계조리원으로 2주 200에 예약했어요~ 시설이 규모가 있고 괜찮은 곳은 200~240정도 좀 더 저렴한 곳은 150~180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뭐 연예인들 진짜 비싼 곳에서 하는 곳은 몇천도 있다고 듣긴 했어요 ㅎㅎ 대부분 200정도 전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집으로 사람 부르시는 경우는 훨씬 더 저렴하구요~
가보아빠 2014.09.24 09:52:01 병원마다 달라요~ 저는 정가 200인데 출산병원이라 할인되서 160이요~ 병원마다 달라요~ 저는 정가 200인데 출산병원이라 할인되서 160이요~
개털제이 2014.09.25 12:07:04 둘째 조리원에서 2주있었습니다. 하루 15 계산 되더라구여 210에서 추가로 혈풀어주는 맛사지 붓기빠지는 맛사지 다른맛사지도 있던데추가로 돈주고 받은것 있구여 1번씩은 써비스로 받았습니다. 집사람이 집으로 가기 싫다고 할정도록 편하게 있다가 왔었어요.. 둘째 조리원에서 2주있었습니다. 하루 15 계산 되더라구여 210에서 추가로 혈풀어주는 맛사지 붓기빠지는 맛사지 다른맛사지도 있던데추가로 돈주고 받은것 있구여 1번씩은 써비스로 받았습니다. 집사람이 집으로 가기 싫다고 할정도록 편하게 있다가 왔었어요..
미남짱 2014.09.26 08:38:50 지역마다 너무 다르더라구요. 서울은 200부터 시작하여 강남쪽은 500~1000만원 정도... 지역마다 너무 다르더라구요. 서울은 200부터 시작하여 강남쪽은 500~1000만원 정도...
타이밍 2014.09.26 12:43:28 서울쪽은 200부터 생각하셔야 할듯합니다. 목동쪽에 있는데 220부터 하더라구요 서울쪽은 200부터 생각하셔야 할듯합니다. 목동쪽에 있는데 220부터 하더라구요
탁맘 2014.09.28 10:57:37 지역마다 틀려요.. 서울은 젤 저렴이 200이구요 지방은 100부터 있어요... 지역마다 틀려요.. 서울은 젤 저렴이 200이구요 지방은 100부터 있어요...
이이히히 2014.10.02 00:00:42 격어보니...조리원 있을때 2주가 애보기 참 쉬운기간이라는걸 느낌..청담마리 600여만원 들여 들어갔는데...방이 넓은거, 침대 몇천만원짜리 기저귀는 무조건 하기스내이쳐..유축기 400만원짜리.시설 좋은거..밥 잘나오고 간식 잘나오고...남편 밥까지 빨래까지 챙겨주는거..아기보시는 분들이 엄청 잘 돌보는거..뭐 그정도인데..둘째 땜에 250만원하는데 가봤는데...약간 시설면이나 도구들이 고가품이지 다른건 별차이가 없네요..첫째라 아내의 잔소리가 싫어서 비싼데 갔는데...둘째때는 아내 먼저 그냥 싼데가고..남는돈 달라고하니..ㅋㅋ 다른거 따지지마시고 청결과 아기잘 돌보는지 산모가 편한 동선정도만 보시면 가격에 문제없이 저렴한 곳 찾으시는게 정답일듯 싶습니다. 격어보니...조리원 있을때 2주가 애보기 참 쉬운기간이라는걸 느낌..청담마리 600여만원 들여 들어갔는데...방이 넓은거, 침대 몇천만원짜리 기저귀는 무조건 하기스내이쳐..유축기 400만원짜리.시설 좋은거..밥 잘나오고 간식 잘나오고...남편 밥까지 빨래까지 챙겨주는거..아기보시는 분들이 엄청 잘 돌보는거..뭐 그정도인데..둘째 땜에 250만원하는데 가봤는데...약간 시설면이나 도구들이 고가품이지 다른건 별차이가 없네요..첫째라 아내의 잔소리가 싫어서 비싼데 갔는데...둘째때는 아내 먼저 그냥 싼데가고..남는돈 달라고하니..ㅋㅋ 다른거 따지지마시고 청결과 아기잘 돌보는지 산모가 편한 동선정도만 보시면 가격에 문제없이 저렴한 곳 찾으시는게 정답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