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빡상 2015.07.03 10:03:34 시선폭력이라 참... 어처구니가 없구나... 보고싶은것도 맘대로 못보는 세상.... 만지고 하는거야 그렇다 쳐도 눈뜨고있는데 보지말라는게 무슨 논리인지 ㅋㅋㅋ 뭐 변태스럽게 쳐다봐서 수치스럽다? 그 변태스럽다고 느끼는게 더 웃기는거 아닌가 지들은 몸좋은 남자 보면 안처다보나? ㅎㅎㅎ 시선폭력이라 참... 어처구니가 없구나... 보고싶은것도 맘대로 못보는 세상.... 만지고 하는거야 그렇다 쳐도 눈뜨고있는데 보지말라는게 무슨 논리인지 ㅋㅋㅋ 뭐 변태스럽게 쳐다봐서 수치스럽다? 그 변태스럽다고 느끼는게 더 웃기는거 아닌가 지들은 몸좋은 남자 보면 안처다보나? ㅎㅎㅎ
죽을맛이야 2015.07.03 15:51:44 아.. 시선 폭력.. 그런게 잇었구마요.. ㅎ 차라리 싸게 먹히는 쪽으로 , 처리애야징..~~ ㅎ 아.. 시선 폭력.. 그런게 잇었구마요.. ㅎ 차라리 싸게 먹히는 쪽으로 , 처리애야징..~~ ㅎ
멍순사랑 2015.07.07 03:25:46 힐끗 힐끗 보는것 까지야 몸매가 좋으니까 그런가부다 하지만.. 대놓고 눈으로 훑으면 솔직히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얼마전 지하철 탔는데 어떤 나이드신 아저씨가 옆에 앉은 짧은치마 학생을 위아래로 훑고 시선이 허벅지에 박히는데 정말 토나올뻔.. 힐끗 힐끗 보는것 까지야 몸매가 좋으니까 그런가부다 하지만.. 대놓고 눈으로 훑으면 솔직히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얼마전 지하철 탔는데 어떤 나이드신 아저씨가 옆에 앉은 짧은치마 학생을 위아래로 훑고 시선이 허벅지에 박히는데 정말 토나올뻔..
aiko79 2015.07.08 01:08:57 선글라스 쓰고 다니던가... 내 신발코만 보고 다니던가... ㅡ,.ㅡ 선글라스 쓰고 다니던가... 내 신발코만 보고 다니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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