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마트의 비밀

물건이 저렴한지 저렴하면 얼마나 저렴한지를 따져서 구매를 하니까
50%세일이라던가 1+1원이라고 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체크해 두고 동네 마트 전단가와 대형마트 판매가(전단가)비교 저렴한 곳에서 구입을 합니다.
이마트랑 하나로클럽, 둘 간에도 가격비교를 하는데 우리동네쪽은 이마트보다 하나로 클럽이 훨씬 싸고
동네마트에서 전단가로 나온 물건은 하나로클럽보다도 더 저럼한 경우가 있어서 비교해보고 삽니다.

이런거 아주 오래전부터 소비자도 알고 있는 거죠. 저도 전단지나 뭐 세일 한다고 하면 믿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업체꺼랑 가격 비교해서 싼걸 사고 있습니다,

저러한 소비자 기만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런 속임수에 당하지 않으려면 최대한 여러곳의 가격을 알아보고 비교해봐야 합니다.

아 정말이지 있는 놈들이 더하내요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이런 방송은 나쁘지 않네요. 소비자의 알권리를 지켜주는 방송
법이 없어도 저런식으로 방송해 대면 함부로 장난질 하기 어려울거임

첫번째 사진의 기자 눈빛이 애사롭지 않구만..
모든 걸 다 파헤칠 것만 같은....

저따위  짓하면 징벌적 과징금을 내면 다신 안일어 날텐데

저넘들한텐 매일당해도 모르고 항상물건사는 바로나!?

일반인들은 아주 작은 위반에도 벌벌 떠는데 기업은 어차피 정부가 안잡을거 아니까 걍 프리하게 싸질러 버리는구나 ㄷㄷ
정말 친구아이가~

삼청교육대의 부활을 꿈군다...

있는자가 없는자 농락하는거로 보이는군요! 아!!! 갑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