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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의 솔직한 심정

  • LV 9 제이앤정
  • 비추천 8
  • 추천 70
  • 조회 7427
  • 2015.03.07 08:34
1 ~ 20 번째 댓글 보기
21 ~ 40 번째 댓글 보기
41 ~ 57 번째 댓글
LV 3 그별명
본인이 선택한 직업이면서 '죽음과 노예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비유를 쓴다는 자체가 머리가 돌인거지
카메라 앞에서 하기 싫으면 그 '직업'을 관두고 벌이가 적은 다른 직업을 구하던가ㅋ
LV 3 아콩콩
일을 그만 두면 될텐데..
LV 1 minimj
이해가 안감.. 이십자
LV 1 이실장23
노예가 죽을만큼 싫으면 죽는게 나을 수 도 있지 않나
LV 1 김누치
이해는 되나 공감하기는 싫군요.
매춘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물론 가본적도 없거니와 갈생각도 없지요
LV 1 rotar
허허.. 참 어렵구나...ㄷㄷ
LV 4 해솔이아빠
직업의 결정조건이 뭐였던 자신이 결정한 일이면 책임이 따라야하고
지금이라도 맘에 들지않는다면 그만두면 되는것인걸...
LV 1 나3ㅏ아3
다큐멘터리같은건가요? 슬프네요...
LV 1 jk숭
안타깝네요~~~~~~~~~~~
LV 1 cooljackychan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직업을 찾아보시길...ㅠㅠ
LV 1 BlackOWL
저것도 혹시!!! 인신매매로 이루어지나?? 술집 여자들도 강요해서보단 스스로 가잔아요!!! 그리고 좋아서 남자랑 술마시고 떡치는게 아닐텐데.....
LV 1 검정말
웃기는 소리네.. 지가 선택하고 즐기면서 하는 직업을.. 병딱.. 원숭이들
LV 3 FinalFury
강제로 감금당하고 이래서 하는거면 몰라도...저렇게 말하면 공감이 안되지
LV 1 파람의별
공감이 안가는 내용이긴 합니다 ....
LV 1 상디이
쩝 일본이란 나라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좀 아니지. 공감이 안되네
LV 1 jujujuju
돈을 택할것인가... 평범함 삶을 택할것인가...  이말이네요..  돈없는 평범한 삶을 살기가 싫어서 지금 그렇게 눈물을 흘릴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LV 1 호호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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