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여대생의 충격.

거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요즘은 대학만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ㅎㅎ

이건 아닌데..........................

왜 들 이러시나 20년 전만해도 다 저러고 살았는데..왜 갑자기...

부럽당~~~
그때로 돌아가고 싶당~~~
 저거보면 딸키우기 무서운 세상

당연한줄 안다는게 .....무서운거죠

헐~~~딸래미를 키우는 입장에선 아주 조심해야겠군요~~

새삼스럽게 그렇게 돈지 오랩니다

점점 더 성을 드러내놓고 즐기게 되는 거 같긴 해요. 예전이라고 안했던 건 아니지만 쉬쉬했던 걸 이젠 쉬시하지 않는 건데... 하는 건 반대 안하지만 서로 피임은 좀 제대로 하길ㅠㅠ

조선 시대에서 오셨습니까?

점점 변하는 시대가 되는거는 어찌할 수 없어요

같이 자더라도 사이게 베개는 뒀을꺼에요...

사이게 베개는 뒀을꺼에요...

우리나라 첫경험 나이가 이제 중학교2학년이랍니다. 허허 어디까지갈런지

뭐 나쁘게만 보면 나쁜건데 니들 젊었을땐 좋았을껄?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니 피임법이나 확실히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빨라도 너무 빨라요~~~쫌만 천천히 세상이 돌아가도 괜찬을텐데.....

요건 요즘에 올라온 질문이 맞나요

요즘이 아니라 쫌 예전에 올라온거 같은데...
근데 그러더라도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잘봤습니다..^^요즘 애들은 참 빨라요^^ㅋㅋㅋㅋㅋ

캬~~~~~~~~~~~~~~~~~~~~~~~

요즘애들 빠름 아무렇지도않음 서로그렇고 그런게

뭐 고등학교때부터 그러던데..

50넘은 삼촌에게 옛날 이야기 들었을때 기사화 혹은 사회 이슈만 안되었을뿐이지

동네어른들 조심하던것 제하면 그당시와 현재 남녀관계는 차이가 없던걸요?

그당시도 어른이라고 공경이 아니라 단지 어른들의 꼰대질과 입소문 때문에 마지 못해 '뉘예뉘예' 했다던

요즘애들 버릇없고 걱정이야 < 이 단골소재는 4천년 전부터 난제였다는것입니다

설마요;;; 안생기는 사람은 안생기고;;; 생기는 사람은 생기고;; 정말 그렇다면 너무 절제가 없군요;; ㅉㅉ;;

옛날 다 엄마시절때도 그랬어요 무슨.......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도 동거할 놈들은 다 동거하고
쉽게 잠자리 하는 사람들은 다 하고 그런다고 했음.
그냥 드러내지만 않을 뿐..

그냥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고 답하고 싶군요.

이런 좋은 시대에 살면서 나는 머하는건지~

맞아요...옛날부터..최소 우리 엄마아빠시대부터라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거
그냥 그 땐 쉬쉬하고 아예 언급을 안 했던 거죠.
그 때도 자취하는 사람은 엄연히 있었고, 남녀관계도 있었으며~ 흐흠~

그치,. 않그렇게 보이는애들이 더 그런.. 그런세대..

막으려하는 것 보다 올바른 성을 알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대학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ㅠㅠ

세월이 변햇으니 어찌할까요~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잘보고 갑니다요~~~~~

예전부터 그래왔거늘...

관념이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