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실에서
참 잔잔한 울림이 있는 얘기입니다.
살아가기가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겠지만 기국이가 부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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