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실에서참 잔잔한 울림이 있는 얘기입니다. 살아가기가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겠지만 기국이가 부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추천 1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