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고든 O2O 통했다, 41% "음식배달 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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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고든 O2O 통했다, 41% "음식배달 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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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31 22:27

O2O 업종별 인지도 배달 61%·숙박 52% 달해
핀테크 서비스에서는 간편결제 가장 많이 알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61.6%가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자의 41%는 실제로 음식배달 앱을 사용해 봤고, 앞으로 사용할 생각이 있다는 응답도 50%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신산업으로 눈길을 끌었던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서비스가 음식배달, 숙박, 택시, 부동산 등 실생활에 빠르게 접목되면서 서비스 활성화 3년여만에 신 산업군으로 빠르게 안착한 것이다. 또 간편결제, 송금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핀테크 서비스도 70% 이상의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유망 신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용자들은 O2O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로 '보안강화'를 꼽아 모바일 서비스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지적하고 있어 사용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 O2O, 신 산업군 자리 굳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O2O 및 핀테크 서비스, 온라인쇼핑 및 해외직접구매 등을 다룬 '2015년 인터넷경제활동 실태조사'를 1월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업종별 O2O 인지율 가운데 '음식(배달)'이 61.6%로 가장 높았고 '숙박'이 52.1%, '택시'가 50.0%로 뒤를 이었다. 앞으로 이용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비율도 배달이 51.8%, 숙박 50.4%, 택시 45.8%였고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에서 수령하는 커머스형 O2O의 인지도.이용경험.이용의향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시장에서 이들 업종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앱)이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업종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아울러 O2O 서비스 중 배달, 숙박, 택시,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향후 활발한 이용이 예상된다.
그러나 O2O 서비스 확산을 위한 선결과제로 '보안강화'를 제기한 비율이 86.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가맹점 확충(82.6%), 접근 용이성(79.7%)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인터넷이용자의 오프라인 및 PC쇼핑의 이용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모바일쇼핑 이용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 쇼핑(PC+모바일) 결제수단으로는, 신용카드(72.5%), 체크.직불카드(42.9%), 계좌이체(38.9%) 순으로 이용하고 주요 구매 품목은 문화.콘텐츠(86.0%), 의류.잡화(82.7%) 등이었다.

■ 핀테크, 간편결제.송금 중심으로 성장 예고
핀테크 분야에서는 간편결제.송금 등 생활밀접형 서비스의 수용도가 높게 나타났다.인지도로는 간편결제의 경우 71.7%, 송금은 54.0%의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고 이용경험도 각각 59.0%, 39.3%로 나타났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향도 각각 68.1%, 54.9%로 집계됐다. 반면, 온라인 자산관리, 보험슈퍼마켓, 크라우드펀딩 등은 아직 인지도와 이용경험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인터넷이용자들은 간편결제.송금 서비스의 장점으로 신속성과 간편성을 꼽았지만 기존 금융서비스와 정보보안은 아직 이용에 있어 부족한 요인으로 지적했다.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인증수단으로는 공인인증서(73.8%), 휴대폰 문자인증(70.6%), 아이핀(48.8%)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실제 이용률은 휴대폰 문자인증(74.3%), 공인인증서(70.5%), 아이핀(30.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대해서는 인터넷 이용자 10명중 7명 수준인 67.7%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핀테크 활성화 요인으로는 높은 온라인.모바일기기 활용수준(50.5%)이 꼽혔다.
인터넷진흥원 김주영 정책연구단장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O2O, 핀테크와 같은 인터넷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대중친화적, 생활밀접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면서 "이를 통해 쇼핑, 금융 등 경제생활 전반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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