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사용 4개월이 지나며 느낀점

처음 농협인터넷 뱅킹으로 시작했습니다

무통장입금하러 은행에 들리는 것이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던것이 동기였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에 뱅킹프로그램 설치할때 안되면 어쩌지 하며 조마거리던 때가 기억납니다.

뭔지도 짐작도 안가는 프로그램을 인스톨하라는 박스가 뜨고 그 박스안에 여러 항목들이 설치가 되는것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사용하다 출퇴근길에 365일 코너를 이용하니 이메일이 하나오더군요 

사용하지 않아서 너무 오랫동안? 인터넷뱅킹이 안될것이라고 그러니 한번이라도 이용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하지만 피시에 앉아있을 시간을 만들지않아 결국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다시 농협가서 다시 신청하고 다시 앞의 설치를 반복 했습니다.그러다 휴대폰에 익숙해 져서 전 최신기종을 사용하지않아 항상 엡 설치할때 될까? 돼면 좋겠다 하며 설치를 지켜보는 유져입니다.

콕모바일 뱅킹을 알아서 그것을 옵티머스뷰2에 설치해 사용하게되었습니다.아주 편하더군요 이용법도 간단? 하고 처음에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토스와 병행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스와 콕을 병행하니 귀찮은? 절차가 많이 생략되었습니다.뭐 한도 금액이라는 것이 있긴하지만 그때 그때 대응하니 그렇게 사용해 오니 지금 신뢰가 생겼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화로만 문자로만 사용하시는 분들 이시라면 이 콕과 토스는 특별한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