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머니명의꺼 핸드폰 쓰고있는데..
약1년반정도 썼습니다. 갤노트1이구요.
아직까지 할부금이 45만정도 남았습니다.. ㅋㅋ 물론 보조금 지원안받은건 아니구요~어머니가 미납요금이 좀 있어서
그쪽으로 다 빠져버렸네요.. 물론 여태껏 잘쓰고 있긴한데..
할부금이 많다보니 핸드폰요금도 부담이 되서요..
저는 핸드폰 욕심이 없어서요..갤노트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기때문에..
근데 요금이.......52요금제 쓰는데.. 할부금까지 해서 한달에 8만원돈 나갑니다. 학생이라 쫌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강구해본게 번호이동인데
이거 갈아탄다고 해도..악순환의 반복인걸까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인터넷이 다 케이티인데.. 케이티로 갈아탈경우
할인폭이 큰가요? 그렇다면 번호이동 할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ㅜㅜ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