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친척분이랑 집 가까이 사시면서 자주 만나시고 원래 종교도 같아서
어른말이 틀린거 없다... 이런 주의세요.
요즘들어 그런 부모님과 저와의 마찰이 너무 심합니다.
문제는 그 친척어르신 때문이라는 겁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직장을 옮기셨는데 그 친척분이 그쪽으로 가면 안좋다고 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그곳을 관두고 바로 옮겼습니다.
정말 몇달후 다른친척 분 중 한명이... (사고는)아니고 돌아가셨습니다.
그후로 좀 더 맹신하시기 시작한것같아요.
아주 몇년후~~~
제가 어렵사리 취업이 됬는데 그쪽 방향으로 가면 사람이 죽는다고 관두게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제가 너무 한심한데요.
정말 좋은곳이었는데 관두고 다시 재취업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됬는데.
괜찮은 집을 어렵사리 찾았거든요.
계약금 주고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또 그 친척분이 집 구했냐고 물어서 부모님이 말씀드렸나봐요.
그랬더니 방향이 안좋다며 다른곳 구하는거 도와주겠다. 시일을 미뤄라. 이난리..
집을 빼줘야 하는 날짜는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계약금 날리더라도 다른곳을 구하라 이겁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증금 조건에 딱 좋은 위치랑 집이었는데
방향 타령을 합니다.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그 친척분이 살집도 아니고 저희 가족이 살집을 왜 그렇게 맘대로 하는지 간섭하는게 미칠것같고요
부모님은 어른이 다 잘되라고 하는 말씀이라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제발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괜찮은 방향이라고 아무런 문제 없다고 설득할수 있을까요 ㅠㅠ
어른말이 틀린거 없다... 이런 주의세요.
요즘들어 그런 부모님과 저와의 마찰이 너무 심합니다.
문제는 그 친척어르신 때문이라는 겁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직장을 옮기셨는데 그 친척분이 그쪽으로 가면 안좋다고 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그곳을 관두고 바로 옮겼습니다.
정말 몇달후 다른친척 분 중 한명이... (사고는)아니고 돌아가셨습니다.
그후로 좀 더 맹신하시기 시작한것같아요.
아주 몇년후~~~
제가 어렵사리 취업이 됬는데 그쪽 방향으로 가면 사람이 죽는다고 관두게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제가 너무 한심한데요.
정말 좋은곳이었는데 관두고 다시 재취업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이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됬는데.
괜찮은 집을 어렵사리 찾았거든요.
계약금 주고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또 그 친척분이 집 구했냐고 물어서 부모님이 말씀드렸나봐요.
그랬더니 방향이 안좋다며 다른곳 구하는거 도와주겠다. 시일을 미뤄라. 이난리..
집을 빼줘야 하는 날짜는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계약금 날리더라도 다른곳을 구하라 이겁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증금 조건에 딱 좋은 위치랑 집이었는데
방향 타령을 합니다.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그 친척분이 살집도 아니고 저희 가족이 살집을 왜 그렇게 맘대로 하는지 간섭하는게 미칠것같고요
부모님은 어른이 다 잘되라고 하는 말씀이라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제발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괜찮은 방향이라고 아무런 문제 없다고 설득할수 있을까요 ㅠㅠ